그때도 개황당했는데..
몇명이 미친사람처럼 칼국수 중얼거리고..
그게 그렇게까지 큰 일이냐고 황당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그럴일인가 개황당함
무슨 약빤사람들처럼 칼국수 염불외던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