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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7월 31일 일본 데뷔를 확정했다.

트렌드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를 마무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열도 팬심에 불을 지폈다. 동시에 트렌드지는 일본 정식 데뷔일을 7월 31일로 확정,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케이콘 재팬 2024’에서 트렌드지는 10일 ‘커넥팅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1일 ‘댄스 올데이’, 12일에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3일 연속 현지 팬들을 가깝게 만나며 소통했다. ‘커넥팅 스테이지’에서 트렌드지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정식 데뷔일을 밝혀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고, 환호성에 같이 리액션을 보이며 열기에 답했다. 또한 ‘댄스 올데이’에서 트렌드지는 음악이 시작되자, 칼군무를 바로 맞추며 ‘퍼포돌’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자리인 쇼케이스에서는 열도 팬심 공략에 나선 트렌드지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트렌드지는 싱글 3집 ‘스틸 온 마이 웨이’(STILL ON MY WAY)의 타이틀곡이었던 ‘마이 웨이’(MY WAY)를 일본어 버전으로 처음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트렌드지는 ‘마이 웨이’ 일본어 버전 무대로 청량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선사, 일본 데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트렌드지는 앞서 일본 대형 소속사 에이벡스(avex) 산하 에이벡스 트랙스(avex trax)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올여름 열도를 흔들 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렌드지는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6월 12일 컴백해 국내 팬들을 먼저 찾을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73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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