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음반 땡겨쓰기는 초동 조작, 음원 사재기는 차트 조작 이렇게 명칭 바꿔야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다 조작 맞잖아

[익인1]

ㅇㅇ 그리고 음원조작은 음원사이트 분배구조상 부당한 이득도 취득함..나도 이번에 알았음

[익인7]

ㄹㅇ 내가 낸 돈이 내가 들은 가수들한테 돌아가는게 아니라 차트순위권대로 들어간다는게.. 현재 바이브 제외한 다른 음싸들 수익구조를 살펴 보면 그게 어떤 면에선 효율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방식이 무조건 틀린게 아니란 건 앎) 쨌든 내돈이 내가 노래듣는 가수한테 돌아가는 방식도 할 수 있다는 걸 바이브가 보여준 사례도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게 음원조작 사재기가 끼면 무조건 사재기 쪽이 이득이라 이게 짜증남

[익인9]

그래서 더 악질같음

[익인1]

나도 그 전까진 둘다 똑같이 나쁘다였는데 이젠 둘다 나쁘더라도 정도가 다르다고 생걱함..음반은 지들이 싼 똥 지들이 치우는 노력이라도 하지 음원 조작은 상관 없는 다른 가수들이 벌어가야 할 돈 사기쳐서 갈취하는 사기꾼으로 보임

[익인3]

유툽프로모는 음방순위 조작인가?

[익인4]

ㅁㅈ 땡겨쓰기 사재기 하니까 별 거 아닌 거 같잖아

[글쓴이]

ㅇㅇ 그렇게 큰 죄가 아닌것처럼 느껴진 조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중죄로 느껴져

[익인5]

맞말

[익인6]

저 음반땡겨쓰는게 뭐야?

[글쓴이]

초동기록 조작하려고 안팔린 앨범 미리 팔았다고 구라치는거

[익인6]

앨범을 아직 사람들이 안샀는데 샀다고 하는거야?

[익인11]

응

[글쓴이]

ㅇㅇ 앨범 안팔렸는데 팔았다고 구라치고 창고에 쳐박아둠
초동기간 지나고 창고에 쳐박아둔 앨범들은 팬사인회하면서 계속 풀어

[익인6]

헐

[익인8]

땡겨쓰기는 해외로 음반판매 자체가 다 땡겨쓰기임(해외로 음반판매 안하는 가수들은 해당없고 물량을 얼마나 티나게 하느냐 마냐이고 방식이나 시스템은 똑같음) 해외로 음반판매 하려면 미리 몇개월 전부터 얼마 팔릴지 예상하고 물량 뽑음. 그 기록을 성적에 반영시킴. 그리고 판매 후 남은건 영통,팬싸,럭드로 다 떨이(실물은 있지만 이벤트 등으로 떨이해서 편법으로 다 판매하기) 그리고 국내 음판사들이 코로나 이후로 저런 해외판매 성적반영을 인정 반영했음

음반 사재기는 앨범 실체없이 바코드만 찍어 기록조작.(실체가 없는 바코드 조작이라 영통,팬싸,럭드 등 이벤트 떨이조차 못하지.. 불법임)

[익인13]

럭드나 팬싸 앨범들은 원래 음반사가 미리 사놓고 이벤트 여는 거임. 근데 이벤트를 여러번 열테니 미리 많이 사가기로 소속사랑 음반사가 합의하면 음반사가 음반을 많이 사가는 거임. 그러고 이제 그 앨범 다 팔릴때까지 몇번이고 팬싸 열고 럭드 하고 하는거.

[익인10]

음원은 불법 조작이라고 해줘

[익인12]

ㅇㅈ

[익인14]

ㄹㅇ 이걸로 상도 받고 언플도 더럽게 해서 강자들 된게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