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동안의 선재 사라졌다 할거면 첫 회귀에 34-0 사라지고 두번째에 34-1 사라지고 세번째에 34-2 사라진거야 근데 그렇게 안 보잖아

결국 다 같은 선재고 다 이어진다고 생각하잖아 그게 확장된거고 결국 기억 다 찾아서 34-01234 오는건데 그게 이렇게까지 뭐라 할 일인가

[익인1]

그러니까 같은 인물인데 왜 다른사람으로 보는건지

[익인2]

이게 떡밥회수가 아니면 뭐야 ㄹㅇ 모든 기억을 가진 선재가 제일 맛나는데요

[익인5]

222222제일 첫번째도 기억하는 선재잖아 솔이 힘들었을때

[익인3]

아 그니까ㅜㅜ

[익인4]

과거의 선재가 34가 되면.. 과거 기억은 다 살아잇엇잔아..

[익인6]

34-2 선재랑 지금 선재랑 걔가 걔잖아

[익인7]

서사로 쭈욱 감정이입한 시청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가봐..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ㅠ

[익인8]

ㄹㅇ 결국 같은 선재라고

[익인9]

뭐라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익인10]

엥 개연성 개없는데 뭔 다같은선재임

[익인11]

솔이를 아예 모르고 성장한 선재는 선재로 취급하지않는것 같음... 그간의 서사가 있으니 그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