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빠한테 관심 좀 갖고 1

2 채팅창에 위로글 올려주는거 너무 좋았어 1

3 라디오 걍

4 하 라디오 여운 깊네... 그래서 말인데 16

5 봉구 확신의 여동생 있는 오빠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6

6 근데 진짜 힘들 때 봉구 방식 효과 좋다? "나중엔 오늘도 추억하는 날이 오겠지" 하는 생각

7 댄라 이 부분 얘기 진짜 든든하지 않냐 근데 3

8 작업 후기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 5

9 근데 하민이랑 밤비가 나보다 어른인듯 5

10 오늘 썰 밤비 버블이랑 인터뷰 생각 났어ㅠㅠ 6

11 하고싶은말 오백자인데 표현을 못하겠음 그냥 오늘 라디오듣고 밤비가 더더좋아짐

12 앞으로 제 눈물버튼 엔딩크레딧에있는 밤비 하민입니다..

13 md 후기 올라올때마다 드는 생각 2

14 라디오 2회 달린 후기 12

15 근데 선곡하는 뚝스 노래취향 10

16 독방 되게 감성적이네 9

17 내 MD 자랑!! 4

18 왜 비공개.... 1

19 봉구는 진짜 인간복숭아인게 1

20 뱅이..내려갔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