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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민희진 갈등 36일 째. 문제는 칼국수 따위가 아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중 누가 더 뉴진스와 특별한 사이인지도 중요치 않다. 핵심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모 부대표,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이 나눈 문자 내역을 입수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권 갈등을 중심으로 민 대표와 이 부 대표가 실제로 주고 받은 문자를 그대로 재구성했다.

"하이브를 힘들게 하면, 어도어는 자유"

"방탄소년단 전역 전이 중요"· "결국 언론을 써야 되네"

올해 2월, 민 대표의 오른팔로 불리는 이 부대표는 방탄소년단 전원 전역을 기점으로 어도어의 1년 계획을 세웠다. 목적은 어도어의 자유(?). 이 부대표는 민 대표에게 쟤네(하이브)를 힘들게 하고, 어도어는 자유를 얻자고 말했다.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 IT 사업의 허상들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들은 하이브의 경영 방식에 불만을 품었고, 이를 공식화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날, 대화는 구체적으로 이어졌다. 이 부대표의 아이디어에 대한 민 대표의 지시. 방법은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민 대표가 그토록 경멸하던 ‘언론플레이’였다.

이달 초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의 ‘언플’을 비판하던 민 대표는 이 부대표와 함께 하이브가 언론에 비판을 받을 여론의 아젠다를 구상했다. 민 대표는 그 시기를 어도어를 독립시킬 때라고 봤다. 민 대표와 이 부대표는 ‘언플’에 동원할 언론사와 기자 이름까지 문자로 나눴다. *****의 ***기자. 수차례 하이브를 비판한 기사를 작성한 매체다. 문자에 기재된 기자는 하이브가 감사를 통해 발견한 L 부대표의 문건을 분석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소개한 기자이기도 하다.

뉴진스 가치는 1조원, 돈 관심 없다던 민희진의 계산

3월 14일, 이들의 대화는 한층 더 진전됐다. 이른바 실행의 단계. 투자자를 만난 적 없다면 민 대표 이 부대표와 함께 이미 투자자를 만났다. 투자자들의 조건은 뉴진스. 뉴진스 멤버 전원을 하이브에서 데리고 나와야 투자해 줄 수 있다는 조건이다. 이튿날 민 대표와 L 부대표는 하이브로부터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경우 이후 발생할 손해배상액 등을 계산했다.

이 부대표는 뉴진스의 계약해지 비용, 신규계약금, 새 소속사 투자금 등을 계산했다. 총 8천억 원 가량을 투자자들에게 받아야 한다고 추산. 민 대표는 8천 억이라는 추산에 발끈했다. 민 대표의 기준에서 뉴진스의 가치는 1조가 넘는다. 투자자들에게 1조가 넘는 액수를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민 대표의 말대로 이들의 모든 대화는 ‘동료들의 사담, 농담’일 수 있다. 분명한 건 두 사람의 계획은 문자를 넘어 실행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이다. 3월 18일, 이 부대표는 한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대표에게 어도어에 투자할 투자자가 확보됐다고 알렸다. ***금융의 ***회장이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회장은 ‘새 쩐주’다.

계획이 현실화되는 건 쉽지 않았다. 이들은 여러 검토 끝에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하이브로부터 뉴진스를 데리고 나오는 일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민 대표와 이 부대표 등 민 대표의 측근들은 어도어의 지분을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소액 주주인 자신들이 어도어의 실질적 주인이 될 수 있는 방안이다. 민 대표는 어도어 지분 18%를 나머지 2%는 L 부대표를 비롯한 민 대표의 측근 경영진들이 보유하고 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를 상대로 경영권 찬탈을 노리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 대표는 그 불가능한 꿈을 꿨다. 그는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소액주주가 대주주 모회사 견제를 뚫고 회사의 실질적 주인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들은 자본시장에서 절대 없는 일이 아니”라는 이 부대표의 말에 ‘희망적인 얘기’라고 답했다. 민 대표는 어도어의 주인이 되고자 했다.

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가 먼저 나서게 해야"

3월 29일, 이 부대표는 언론에 ‘개인 메모’라고 명명했던 문제의 '업무 노트'를 작성했다.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와 만남을 가진 직후다. 메모에는 하이브에 대한 불만 사항과 이를 언론에 알리는 과정 등이 적시돼 있다. ▶보도자료 홍보, 인사 안 받는 것 ▶콘셉트를 뺏어가는 것 ▶첫 걸그룹이라고 홍보했던 것 등이다.

이 내용들은 하이브와 자신의 갈등은 경영권 탈취 모의가 아닌 내부 고발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민 대표의 공식 입장과 거의 일치한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신예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 '카피' 논란 제기, 뉴진스가 르세라핌 보다 데뷔가 늦어졌다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이다.

주목할 것은 ‘모럴헤저드’라고 적시한 부분. 이 부대표는 하이브의 윤리 의식을 쇠퇴시켜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 대표가 왜 자신을 스스로 '내부고발자'라고 칭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모럴헤저드’라는 프로파간다를 정한 이들은 이후 매우 신속하게 움직였다. 민 대표는 4월 3일 이 내용들이 담긴 메일을 하이브에 발송하라고 지시했다. 언론에 알릴 시기도 미리 정했다. 4월 11일이다. 하이브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 여론전을 펼치자는 계획이다.

민 대표는 뉴진스의 부모도 적극 활용했다. 민 대표는 이 부대표를 비롯한 측근들에게 부모가 먼저 하이브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도어가 직접 시해 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부모가 먼저 문제를 제기하면 그때 나서야 한다는 그림이다.

민 대표는 ‘뉴진스와 자신의 관계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배 아파 낳은 자식과도 같다’도 했다. 적어도 뉴진스에 대한 민 대표의 진심은 사실로 보인다. 엄마 민 대표의 눈으로 본 딸 뉴진스는 ‘돼지 같이 살쪄도’ 1조 원 이상의 가치를 생성하는 딸들이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16777000171183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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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언플개짜치네
21일 전
익인34
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2
도돌이표도 아니고 진짜 지겹다
21일 전
익인2
애들 한참 활동중인거 안보이냐고
21일 전
익인2
언플 그만하고 법정가서 싸워!!!!
21일 전
익인3
어이
21일 전
익인1
단독 참 쉽다 easy랄
21일 전
익인4
몇번을 말하는거야..
21일 전
익인5
언플 진짜...
21일 전
익인6
언제까지 이럴래.. 법정에선 판사한테 혼나고 언플로 나대고
21일 전
익인7
기사 막줄 뭐냐....
21일 전
익인8
기사 진짜.. 너무 더럽다 ㄹㅇ
21일 전
익인8
투자자 만난 정황 있으면 진작에 그거나 까지 네이버두나무사우디타령은 왜했노
21일 전
익인9
막줄 진짜 쳐때리고싶네 미이
21일 전
익인11
와 나 쭉 내렸는데 막줄 ㅋㅋㅋㅋㅋ 개더럽네 저게 기자..?
21일 전
익인10
막줄진짜ㅋㅋ선넘네
21일 전
익인12
1조…? ㅋㅋㅋ
21일 전
익인13
언플 개짜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2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기억할게요 그러고도 안 창피하신거죠???
21일 전
익인14
(내용 없음)
21일 전
익인15
이런게 바로 하이브에서 자료 제공해서 쓰는 받아쓰기 기사
21일 전
익인16
진짜...기자아무나하는거같네...막줄진짜 미쳤나?
21일 전
익인17
지겨웡
21일 전
익인18
저 기자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도를 모르네
21일 전
익인19
언플말고 배임증거 들고오라고 아 진짜 하이브때문에 피곤해 죽겠음
21일 전
익인19
피로감 유발은 하이브가 다하고 있네 케이팝 지들혼자쓰나
21일 전
익인20
저런 말 써도 기자 직함 달고 다니네 ㅋㅋㅋ 저 정도 수준 기사면 나도 기자 가능할듯
21일 전
익인21
진짜 제정신임? 어도어 설립도 전에 했던 카톡 포렌해서 짜집기해놓고 왜저럼?
21일 전
익인23
저건 후인데
21일 전
익인21
니가 어떻게 아는데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23
아니 부사장이 온지 얼마 안됐잖아
21일 전
익인21
부사장이랑 한 카톡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21일 전
익인23
21에게
그럼 저걸 다 짜집기 했다고?ㅋㅋㅋ 기사 보고 와

21일 전
익인21
23에게
니나 보고와 이미 민희진이 예전 카톡인 거 증거 원본 판사한테 제출한다고 했음

21일 전
익인27
짜집기 문자 렉카한테 뿌리고 다른 카톡은 기자한테 뿌리고 그거 때문에 지금 빡치는건데요
21일 전
익인43
그럼 왜 판사한테 안보여주고 자꾸 대중한테 언플하는거임?ㅠㅠㅠㅠ 그렇게나 당당하신데???
21일 전
익인22
사우디 국부펀드라도 찾아오세요 그정도 성의는 보여야 기사 읽어주지 불가능을 꿈꿔 ㅋㅋㅋ 노래 가사인줄 알았네
21일 전
익인25
언플 개추함
21일 전
익인26
저 기사는 고소 당해도 할 말 없다 ㅇㅇ
21일 전
익인28
사우디 국부 싱가폴 투자자 N캐피탈 네이버 두나무 지금은 사모펀드금융?
21일 전
익인29
그래서 배임증거가 뭐냐고요
21일 전
익인30
애쓴다
21일 전
익인31
누가봐도 누가 준지 뻔한걸 단독 입수 이러고 있네ㅋㅋㅋ
21일 전
익인32
막줄 도랐나.. 기사 막 쓰네
21일 전
익인33
하이브 지겨워
21일 전
익인34
문제는 칼국수 따위가 아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칼국수로도 언플을 해놓고
21일 전
익인35
미쳤나 언플 개추하네
21일 전
익인36
하하다 추이브
21일 전
익인37
돼지는 너네 대표가 돼지겠지!! ㅋㅋㅋㅋ
21일 전
익인38
와 기사 내용 이제 그냥 막말을 하네
21일 전
익인39
막줄 레전드다 진짜
21일 전
익인40
와 이런게 기사...?
21일 전
익인41
돼지같이 살쪄도 라는 말 뉴진스 멤버한테 했다는 증거는 없지않나? 알만한놈이 ㅋ 이
21일 전
익인42
이게 기사임?
21일 전
익인44
와 내가 주주면 방 진짜... 읍읍
21일 전
익인45
첫줄에 문제는 칼국수가 아니다부터 안읽고 내림ㅋㅋㅋ
21일 전
익인46
뉴스를 인스타 저격이랑 동급으로 아는 건가 왤케 카톡을 올려대
21일 전
익인46
막줄 뇌피셜 미쳤나? 저건 기자가 욕하고 있는 거 같은데
21일 전
익인47
그거 회장이니 쩐주이니 그것도 아니라고 그 회사에서 직접 말하지않았음?
21일 전
익인47
그리고 국내 어디에서 1조를 턱턱 내놔 그러니까 사우디 어쩌고 헛소리하면서 희망회로 돌린거지
21일 전
익인48
마지막줄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49
기사 미쳤네 뭔 저런식으로 쓰냐 기사도 고소할수있나
21일 전
익인50
막줄 제대로 돌았네
21일 전
익인51
악플을 쓰네
21일 전
익인52
이거 심각한거 아니야??
21일 전
익인53
ㅋㅋㅋㅋㅋㅋ아... 이게 대기업 엔터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54
덩치는 큰데 하는 짓은 구멍가게 수준 언플 참 드럽게 해
21일 전
익인55
민희진한테 불리한거 나오면 언플로 치부..당신들은 도대체 ...
21일 전
익인8
그러게 왜 정도를 모르고 나대 적당히 해야 믿지ㅋㅋㅋㅋ
21일 전
익인59
막줄이 넌 제대로 된 기사로 보이는구나 수준 알겠다
21일 전
익인56
걍 이제 이런 기사도 동태눈으로 보게됨 또 시작이네 이러면서...허
21일 전
익인57
이제 디패가 기사 안내고 티비데일리로 옮긴거야? 막줄은 너무 감정적이다 이런걸 단독이라고 쓴 사람이나 하이브나
21일 전
익인58
미친거 아니야???? 이게 기사라고?
21일 전
익인60
막줄미쳤네
그리고 카톡으로 지금 나온 내용도 계속 나왔던 내용아님?
계속 내고 또 내고

21일 전
익인61
이런게..단독?
21일 전
익인62
언플이든, 아니든 진짜 언론 수준 나락이네
21일 전
익인63
재구성이라고 언급되어있는데 그럼 진짜 카톡은 아니고 짜깁기인거지?
21일 전
익인70
재구성 의미 자체는 인터뷰 보여줄 때 대역 쓰는 거랑 비슷함 근데 익인이같은 의미 감출 때 쓸 수도 있고
21일 전
익인63
익인이같은 의미 감출때라는 게 무슨말이야? 대역 쓰면 대본도 다시 쓰지 않나? 내 말은 하이브의 왜곡가능성이 있는 카톡같아서
21일 전
익인70
대역 = 찐 사람의 신원(개인정보) 감춰주기 위해서
재구성도 똑같이 찐 캡쳐 안 쓰고 다시 생성해서 쓰는 건 개인정보 문제 등 합당한 이유로 다시 만들어서 보여주는 거에 가까운데(왜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니가 의문 제기한 목적으로 쓰고 그거 감추기 의해 그냥 좋게좋게 재구성이라는 단어 썼을 수도 있을 것 같다구

21일 전
익인63
자세히 친절히 알려줘서 고미워!!
21일 전
익인64
소설 쓰지말고 증거 가져오라고 제발 ㅠ
21일 전
익인65
와 이런것도 기사임?
21일 전
익인66
저거 이미 공개된 내용 또 공개한고아님? 배임으로 고소를 해도 부대표를 해야지 민희진은 계속 부대표한테 현실성없다고 한심해하는거+하이브 아무것도 없는 회사 1조 주고 사온거 두개만 강조되는데
21일 전
익인67
재미없음 진짜
21일 전
익인68
또시작이네
21일 전
익인69
통할 거라고 생각 하는구나
21일 전
익인72
좀 통하지도 않는 언플 그만 좀 해라 피곤하다
21일 전
익인73
하이브도 하이브지만 기자 진짜 ㅋㅋㅋ막줄 실화인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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