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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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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오늘의 시상식에 어찌 손뼉치랴.
'2024 SBS 연기대상'과 '2024 KBS 연예대상'이 지난 21일 저녁 동시 개최됐다. KBS는 탄핵 정국 여파로 시상식 전 레드카펫 미진행 소식을 전했고, 올해 다수의 드라마를 흥행시킨 SBS는 많은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일정대로 포토월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양곡법 개정을 촉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행진시위가 예정됐다. 양곡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이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달 19일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이다.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고 가격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쌀값 하락을 막고 농민들의 수익을 보장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 | 인스티즈

21일 오후 12시께 농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가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했다. 그러나 이들의 행진시위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경찰이 교통 불편을 이유로 트랙터를 막아섰고,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 차벽을 세운 뒤 트랙터 운전자를 끌어 내리는 등 진압하기 시작했다. 전농이 행진시위에 앞서 ▲남태령, 동작대교, 용산관저 ▲석수역, 여의도, 정부서울청사 경로를 이용하겠다고 정식 신고했음에도 법적 근거 없이 내려진 제한통고였다.

경찰의 과잉 진압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광화문, 안국역 일대에서 진행된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했던 일반 시민들이 남태령 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 사이 경찰이 트랙터를 지키다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시민을 방치하고 119구급대원의 진입을 막았다는 소식이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통해 전파됐다. 이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어났고 남태령 부근은 대규모 집회현장으로 변했다. 이어 경찰과 전농, 시민들의 24시간이 넘는 밤샘 대치가 이어졌다.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 | 인스티즈

"길을 열어라"라는 구호가 밤새도록 이어졌고 시민 연대 발언도 진행됐다. 발언대에 선 한 덕성여대 학생은 자신의 신상정보를 밝히며 "신상정보를 밝힌 이유는 농민들과의 시위가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저 뒤에 방패를 든 경찰들은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가? 내란공범이 됐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일갈했다.

이 모든 과정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연대의 손길이 이어졌고, 한파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과 지원이 끊이지 않았다. 시민들이 몸을 녹일 수 있는 후원 난방 차량도 속속들이 도착했다. 남태령 역 여성 화장실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여성용품들이 쌓였다. 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을 향한 후원금 인증 릴레이도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시민을 돕는 이는 시민이었다.

하지만 같은 날 밤 남태령 역에서 차량으로 30분~1시간 걸리는 KBS 신관 공개홀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는 저들의 처절함이 들리지 않았다. 양사는 시상식을 중계하기 바빴고,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무덥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얇은 옷가지 위로 맨살을 드러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시리도록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가는 농민과 시민이 즐비한 상황 속, 그 누구도 현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김남길과 김영옥, 지승현, 권율이 탄핵 정국을 담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을뿐, 완벽한 그들만의 '가짜 세계'였다.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 | 인스티즈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 이중 불의에 맞서 싸우는 신도, 경찰, 검찰의 공조를 다룬 '열혈사제2'는 최우수 연기상(김남길, 이하늬), 우수 연기상(김형서, 김성균, 성준) 등 10개의 연기상을 휩쓸었고 정의로운 '재벌'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재벌X형사'는 최우수 연기상(안보현)과 우수 연기상(박지현, 곽시양) 등 5개 연기상을 받았다. 정작 검사, 재벌, 조폭의 마약 카르텔을 그린 '커넥션'은 인생 최고 연기를 펼쳤다는 지성이 무관의 고배를 마셨고 전미도를 제외한 배우들은 조연상에만 이름을 올렸다.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정의를 연기해 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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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시상식이 연예인들만 간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시상식을 위해서 몇 개월을 준비한 제작진들한텐 그게 다 일인데 왜 이렇게 검열을 하는 거야 일반인들도 다 직장 가고 하잖아 그거랑 똑같이 제작진들은 그게 자기 일이고 해야 하니까 하는 건데 그걸 하지 말라 하는 건 너무 당황스럽네… 시상식 뒤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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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괴리감 느껴지고 기괴한 건 사실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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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걍 다른 세상 사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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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맞말이라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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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이게 그렇게 큰 문젠가 싶음..솔직히 방송사 입장에서도 이건 매년 해왔던거고 어쨌든 이미 오래전부터 예정된 스케줄이고 붙어있는 광고도 있을거고
다른 댓들 말처럼 모두가 24시간 내내 나라걱정하고 전전긍긍하진 않잖아..근데 연예인들은 2-3시간 그러고 있는게 죽을 죄 진것처럼 몰아가는게 솔직히...내로남불같음. 다들 이런 시국에도 친구도 만나고 인스타도 하고 밥도 먹고 다 하잖아...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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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또또 연예인들한테 난리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상식 취소라도 해야함? 한참 전부터 준비된건데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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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이시국에 연말 분위기 내는게 싫다는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들도 다 치워라고 하든가 ㅋㅋㅋㅋㅋㅋ 시국 안좋은거 아는데 조금이라도 힘내라고 그러는거지 왜 이렇게 훈수질임?
댓글들 논리면 본업때문에 시위 안간사람, 크리스마스 데이트 간 일반인들도 다 2찍이고 무지한거겠네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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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저게 저 사람들의 직업이고 일인데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다들 연말에 시위나가는 거 아니면 꼭 집에 만 있길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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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아니 할건 해야지....이런 재미라도 여러곳에서 챙겨야지 그럼 계속 침울해하기만 해야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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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시청률 잘나왔는데.. 어쩔수없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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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 시위인데 새차마냥 깨끗한 트렉터 행진쑈? 스스로 생각할 줄은 모르고 여론, 감정에 휘둘리고 사니까 저런거에 속아나는 거지 뭐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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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나오기 전에 세차하고 나온거다 뭐 이런거에 속는 모자란 애들은 없겠지 여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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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ㅋㄱㅋㄱㅋㄱㅋㅋ 니는 뭐 얼마나 똑똑해서 속아나니~모자란애들이니 함?그러면 니가 반박을하던 하던가 의미심장힌게 글만 남기면 다되는줄아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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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나도 못났는데? 그리고 애초에 똑똑하단 소리도 안 했는데 왜 발작을 떠세요?ㅋㅋㅋ 불만이 있으면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던가 쓸데없는 말 꼬투리 잡지말구 ㅎㅎ
짐승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아는 인간이라면 저 말을 보고 직접 사진이나 영상이라도 찾아보고 진실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겠다 ㅋ 뭐 얼마나 대단한 말을 했다고 의미심장이니 뭐니 하는 소릴 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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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움 근데 너도 말하는 거 보면 현장에 가지도 않고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사진이나 영상 본 것 같은데 뭐가 진실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내용이라고 할게 없이 속아난다, 휘둘리고 산다 이런말밖에 없는뎅 뭘 반박해~ 뭐 너도 이것저것 보고 생각한게 있으니까 이런 댓글을 남긴것 같은데
1. 위에 물어본 것 처럼 그럼 뭐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건지
2. 왜 새차 마냥 깨끗한 트랙터면 안되는지
3. 그럼 너가 생각했을 때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 시위면 트랙터의 상태가 어땠어야하는지
4. 위에 모든 이유를 빼고서라도 신고를 하고 진행한 시위인데 경찰들이 한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지역의 경찰들은 오히려 응원해주시고 잘 지나갈 수 있게 서폿 해주셨는데 오직 서울 경찰만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지?
5. 그럼 사람들은 뭐에 속아서 그 새벽에, 아침부터 추운날에 농민들을 도우러 갔을까?
뭐 감정적 호소 이런거에 그 많은 사람들이 넘어 갔다고 생각하는건가?

당근 대단한말이 아니니까 지나가다가 어이없어서 댓글 단 건데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려고 보니 딱히 의견이 있어 보이지는 않고 궁금한점은 남아서 댓글을 달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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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309에게
아니... 진심으로 몰라서 묻는거야? ㄹㅇ?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봐라 그냥 아스팔트만 달리는 승용차도 아무리 애지중지 관리하고 세차해도 새차마냥 관리하기 힘든데, 모래 자갈 돌 먼지 밭에서 뒹구는 트렉터가 새차처럼 관리를 해봤자 얼마나 되겠어??? 흙먼지 없음, 기름때 없음, 페인트 벗겨진거 없음, 빛마램 마저도 없음. 웃긴 건 농민들이 모여서 시위 시작한거다 라고 하던데 그 모든 농민들이 똑같은 트렉터에 똑같은 관리상태를 유지한다고? 농민 수십명이 똑같은 트렉터 + 똑같은 관리상태 유지 vs 서로 다른 트렉터 + 다른 관리상태 유지. 둘 중에 뭐가 확률 더 높을거 같음? 막말로 전자는 일어나기도 힘들 거 같은데?
이 정도 말해줬는데도 왜 그게 문제냐 소릴 하진 않겠지..?ㅋㅋㅋ 눈치가 있으면 이상한걸 느꼈겠지만 쟤네는 일반 농부가 아니야 근데 그것도 모르고 '으엑? 농부분들이 시위 중에 경찰이랑 붙었다고?ㅠㅠ 나가서 도와주자!!' 이러면서 여론 선동당한 인간들도 모여서 그짓을 한거임 ㅇㅋ? 나라 걱정하고 나라를 위해서 행동한거는 칭찬받고 대단한 일이지. 근데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가서 응원하고 있는건 걍 헛수고고 비웃음 당해도 할말 없는 수준임. 정치인들이 괜히 국민들을 게돼지 취급하나....ㅋ 뭐하나 터트리면 우르르르 저기 터트리면 우르르르. 스스로 판단하려는 사람이 없는데 무시당할만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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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309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줬더니 비꼬고 삭튀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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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업계 종사자인데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이게 일인 거잖아 본인들 일만 일이 아니지 않아? 다들 생업 때려치우고 시위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일상이랑 타협하면서 나가는 거잖아 나도 오프일 때 나가기도 했고 일년중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뒤에서 스텝들 몸 다 갈리고 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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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난 시상식 다 취소해라 이런 주장은 아니긴 한데 마치 아무 일 없는 것 마냥 웃고 떠드는 모습들이 괴리감 느껴지긴 하잖아.
내가 동경해오던 사람이 티비속에서 그러고 있으면 당연히 현타오지.
연예인들보고 뭐 시위 나와라 이런걸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시위 나올 수 없는 상황인 것도 이해는 하는데 언제까지 입닫고 있을건데? 사람들 이런 반응도 이해할만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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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민주주의라면서 꼴보기 싫다고 통제하려 드는거만봐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론 누구보다 검열하고 강요하는거 좋아하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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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뭐어때 보수우익 어쩌고 언론들에서는 더심한 검열로 연예인이고 민주당이고 약자들이고 죽일듯이 패는데 이런기사 하나도 못넘기면 진짜 저울 너무 기울어진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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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그러게 이런 기사 하나쯤은 괜찮을듯 모르는 사람들 많을텐게 관심갖는 사람도 생기고 근데 이 기사에 왜 저렇게 화났는지 모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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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첨부터 끝까지 공감가는 기사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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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저들한테는 저게 일상인데.
이시국에 외식 왜 하고 크리스마스 쇼핑 왜 하죠? 영화 왜 보고 약속 왜 잡아요.
집에서 뉴스만 보고 시위만 참여해요.
회사도 가지 말지.
이시국에 여행 가는 사람들은 다 죽어야할 듯. 죄인임. 미리 끊어놨어도 취소하고 손해봐야지. 감히 놀러가? 죽음 위 해외여행, 즐거우십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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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연예인들 자기일 함 👍
방송국 연말 시상식 제작진들 자기일 함 👍
기자도 기사 쓰는 게 자기일이니까 저 기사 씀 👍
각자 자기일 하면 됨 👍
이때다 싶어 비난하고 악플 쓰는 사람들만 문제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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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물론 행사 취소까지 오바지만 누군가가 생각하기에는 이 일은 침묵해서는 안되는 일 수 있지. 단순히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부와 명예를 가진 자는 그 무게를 질 줄 알아야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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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이번에 시상식 이렇게 이슈된거 진짜 다 시기가 안좋게 겹쳐서 그런 것 같아 생각해보면 우리 이 시상식 전에 kbs 가요대축제때는 다같이 즐겼잖아 하필이면 토요일 남태령에서 경찰들이 개빡치게 막는바람에, 원래라면 우리 광화문 시위 잘 다녀오고 집와서 시상식 봤을거 계속 경찰들 꼬라지랑 실시간으로 남태령 상황 알게되고 새벽 내내 장기화 되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 당연히 괴리감 느껴질 만한게 둘 다 같은 시간대 + 당시 남태령에 언론들도 안갔을 시점이니까 불탈만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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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어차피 연말시상식 향후 5년내로 없어지겠던데 시청률 꼬라지보니까 ㅋㅋ 방송환경 급변해서 지상파 위상도 예전 같지 않고 지들끼리 축제 시청자 관심도도 떨어지고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냐 그냥 놔두면 자연사할 행사다 너무 열들 내지 말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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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시상식 하는건 별 생각 없음ㅋ 근데 시상식에서 굳이 사생활 문제 배우 자기 할말 할 자리 만들어주고 박수치고 응원까지 하면서 막상 사회적인 큰문제가 있는데 언급조차 안하니까 다른세상에 사나? 하는 괴리감이 드는것임 그냥 간단히 정치문제가 아니고 국가존망이 걸린 문제가 터진 상황에서 입꾹 닫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니까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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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6
민주주의 외치면서 검열은 누구보다 빠르게 하네ㅋㅋㅋ평소엔 연예인은 청치색 드러내는거 아니다고 하면서 이럴때는 뭐안했다, 왜 안하냐 말들이 많네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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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강요하는 순간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퇴색되는 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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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기사 잘썼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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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런식으로 따질거면 남태령 시위 다 알고도 시상식 진행한 핑계고도 패야지? 공중파민큼이나 영향력있는 사람들 다 모아놓고 하하호호 웃어도 괜찮은가보네
선택적 비판 검열 지겹네 기자님은 기사쓸때가 아니라 나가서 시위 왜 안하셨어요 님 기사는 밥줄이라 안하신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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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연예인 불쌍한데 나는
다들 시위한다고 출근 안 해?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손가락 방향이 틀렸어
저 분들이 이런 상황을 만든 것도 아닌데
어쩌면 더 욕 먹는 상황이 더 아이러니 해
굳이 방향을 저쪽으로 틀어야 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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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2
연예인이 돋보여서 그런 거지 시상식 하나에 인력이
얼마나 붙는데….. 왜 그건 생각 못하지 그 사람들도 노동 중인 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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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근데 이번거는 커뮤안하면 진짜 몰랐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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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개 유난이네 애먼데 화풀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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