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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 볼만했고 나쁘지않았는데 전작 그해울 그정돈 아니다 ㅋㅋㅋㅋ단군 그해울 개좋아하고 추천하는 편
멜로라는 장르만 보면 서브가 좀 더 멜로스러워서 비중이나 역할이 중요한데 이준영 전소니가 너무 잘 수행했다
이 드라마의 사실상 메인은 김재욱 역할이였는데 되게 강렬하고 좋았다
단순히 남녀관계의 드라마가 아니라 형제간의사랑 부모님과의 사랑, 사랑의 모든 형태를 각각의 방식으로 잘 풀어냈다
소위 말해 빌런이라고 칭할 수 있는 인물이 없어서 너무 좋다 다 평범하고 나쁜면도 있지만 장점도 당연히 있고
어떤 한 사람을 얘가 잘못했다 얘는 나쁜사람 쟤는 착한사람 이렇게 뭔가 딱 명확한 경계선이 없어서 좋았다
그런데 인물들의 트라우마 극복 과정이 한순간에 집약되어있어서 후반부가 좀 처진다
8~10은 너무 무겁다? 후반부되면 너무 눅눅해져서 조금 아쉽다
개인적인 수확 놀라운 점은 홍시준역 이준영이랑 고겸역 김재욱 오 이런 느낌이 또 있네? 생각이 들고 굉장히 좋았다
형님 에피소드까지는 재밌게 봤고 뒤에는 감정들을 너무 몰아서 정리하려고해서 살짝 아쉬웠다
멜로무비 등급 B~A고민하다가 A줌 ㅋㅋㅋㅋㅋㅋㅋ 무난하게 잘 봤다고 추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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