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장암 극복 이정, 천록담 인기에 "트로트 하길 잘했다”(컬투쇼)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26/15/91efad663a617db859a099aaaafd512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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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에 도전 중인 이정이 소감을 전했다.
2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미스터트롯3'가 시작되고 나서 (이정이) '컬투쇼' 나와 처음 '담이 담이 록담이' 할 때는 '뭐지?'했는데 한주 한주 흘러가며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다"며 "천록담이 장안의 화제다. '제3한강교'가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다들 강 건너 가시라 때 '제3한강교'로만 건너가신다더라"고 너스레 떤 이정이 2연속 진(眞)에 등극하며 왕좌에 앉은 사실도 언급됐다. 김태균이 "아유 영광이다"라며 능청스레 악수를 청하자 이정은 "고맙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라며 얼떨떨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정은 이후 한 청취자가 퀸의 노래에서 천록담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진짜요?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소감에 대해 "행복하다. 노래를 20년 넘게 하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이 없다. 진짜다. 트로트로, 천록담으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 너무나 감사드리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은 지난해 2023년 신장암 1기를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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