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안방을 접수한 배우 박보검이 김한민 감독의 신작 영화에 캐스팅됐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보검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 주연으로 낙점됐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여러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박보검은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 이후 스크린 차기작으로 김한민 감독과 손을 잡았다.
박보검은 2014년 배우로 주목받기 전 '명량'에 조연으로 출연해 김한민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명랑' 때 박보검도 노 저었다"며 "보검이가 그 영화를 찍고 배우의 기본기를 익혔다더라. 감사하다고 명절 때마다 전화가 온다"며 박보검과 각별한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연이은 흥행으로 사랑받으며 톱스타로 성장한 박보검은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김한민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