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김준수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해당 기부금은 경북, 경남, 울산 등 산불피해 지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인식 개선과 처우 개선 사업 등에도 활용된다.
김준수는 산불 피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지역민들을 돕고 소방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브리지는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 중이며, 현장 임시대피소에 세탁구호차량·심신회복버스 등 구호차량을 투입해 운영 중이다.
현재 김준수는 뮤지컬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지난해 11월 한국 초연으로 서울에 상륙한 알라딘은 올해 9월 부산 공연까지 장기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의 지역에서 시작된 동시 산불 사태가 경북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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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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