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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발언 + 말도없이 군대 가고 나서 트리랑 내 초상화만 남아있었던 상황
거기에 IMF때 짤리고 이직면접도 실패하고 자존감 바닥인 상황에서 종점까지 버스 타고 가고있는데 저렇게 떠나갔던 사람이 아무말도 안하고 나랑 같은 버스타고 종점가고 있고 나 다시 만나고 싶어서 영화관 매일 왔다고 그러고 심장 터질정도로 버스 따라 뛰어왔다고 하면 당연히 사랑에 빠질만하지 않나.. 적어도 나는 어디에 있어도 내가 트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평생 잊지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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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빡세게 한 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