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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주는 사랑의 크기를 너무 잘 알아고등학교 까지는 집이 부족하다 생각 한 적 크게 없었을거임
아껴라 어쩌고 해도 그래봐야 외식 하러 가서 고기 3인분 시키는 정도였을거고 집이 넉넉하지 않구나 하는 정도였을거고
대학와서 만난 세계는 너무 달랐던 거임
남친만 해도 차관집 어쩌고에 미국으로 연수든 유학이든 가는 집이고 연애중에 할렘이냐면서 은연중에 무시도 하고
라이벌도 돈으로 긁는데
하고 싶은 건 많고 공부 할 시간에 과외도 해야하고 서울로 대학 온 거 자체가 집에 부담인걸 너무 잘 알잖아
부모의 사랑이 큰데 내 욕심을 못 버리고 아르바이트 하는 건 거지같고 원망 하는게 내가 쓰레기인걸 아니까
아빠가 나한테 뭘 해주는데? 돈은 있어? 한번씩 내뱉고 후회하고
그런 내가 짜증 나고 하는 거지
그리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 그렇게 말해도 부모가 나를 버리지 않는 걸 은연중에 알았으니까
어리광 부리는 것도 있는 거고
그게 싸가지 없다는 거 금명이 본인이 더 잘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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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과시용 독서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