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이즈나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싱글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3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그룹 이즈나(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사인)'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3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SIGN'은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N/a'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표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한 러브송으로, 이즈나만의 당당한 매력과 감각적인 가사,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5개월 차를 맞이한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이 섞인 표정으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코코는 "4개월 만에 컴백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고 빨리 팬분들한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마이는 "어떻게 보면 빠른 컴백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시간이 길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빨리 팬분들한테 성장한 모습 보여주고 싶은 마음 하나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유사랑은 "컴백은 처음이라서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도 있다. 얼른 팬분들한테 들려드리고 싶어서 연습하는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번에도 이즈나 색깔을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팬, 대중들도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방지민은 "데뷔곡 이즈나랑은 다른 분위기와 무드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이즈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된다. 빨리 팬분들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정은은 "이즈나 데뷔곡 때는 좀 더 멋있고 정체성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세비는 "4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무대 생각이랑 팬분들 생각을 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를 정도로 행복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첫 컴백을 맞아 달라진 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코코는 "데뷔곡 활동 당시 음악방송에서 카메라 응시나 표정 관리가 아쉬웠다"며 "데뷔 때는 모든 것이 처음이라 무대에서 많이 서툴렀다. 이번에는 그때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싶어서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멤버 윤지윤은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즈나는 6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마이는 "지윤이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각자 응원하고 있는 상태다.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팀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서로 응원하고 지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사랑은 "지윤 언니의 건강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함께 활동하지 못해 아쉽지만 빠르게 회복해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활동을 같이 하지 못해도 늘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5032610264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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