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더 쇼' MC 정세비가 그룹 이즈나의 컴백 무대 소개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3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그룹 이즈나(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사인)'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현재 SBS M '더 쇼'의 MC로 활약 중인 정세비는 인터뷰에서 이즈나의 컴백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정세비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상상하고 설레고 있다. ‘아련퀸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귀엽고 멋있는 멘트를 보여주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해 멤버들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해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사랑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마마에서 데뷔 무대를 했을 때, 선배님들의 멋진 모습과 수상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올해는 이즈나가 열심히 해서 신인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나아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어워즈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상을 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지민은 아침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이즈나 공식 계정이다. 팬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힘을 얻는다. 또 세비가 '더 쇼' MC가 된 후로 영상도 찾아보면서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멤버들도 서로를 검색하며 챙겨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유사랑 역시 팬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사랑은 "팬 소통 앱에서 팬들이 ‘사랑아, 잘 잤어?’, ‘밥 챙겨 먹어’ 같은 소소한 메시지를 전해주신다. 요즘은 신곡에 대한 스포일러도 많이 올라와서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즈나는 지난 2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라포스타 2025'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코코는 당시를 떠올리며 "수많은 분들이 저희를 바라보는 순간이 설레고 행복했다. 도쿄돔을 우리 팬덤 ‘나야’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꼭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은은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해 "블랙핑크 선배님들의 코첼라 무대가 인상 깊었다. 우리도 성장해서 꼭 그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5032610265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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