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공범 B씨를 대신 입대하게 한 뒤 월급을 반반 나눠 갖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가 생활고를 겪던 중 월급 절반을 주면 대신 입대하겠다고 A씨에게 제안했고 이를 승낙했다.
실제로 B씨는 지난해 7월16일 강원도 홍천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약 3개월 동안 군생활을 했다.
군 당국은 B씨의 입소 과정에서 입영 대상자 신분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를 했음에도 입영자가 바뀐 사실을 알지 못했다.
범행으로 B씨는 병사 급여 총 164만원을 받았으며 A씨의 가족이 병무청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대리 입영 적발은 1970년 병무청 설립 이래로 처음이다. B씨는 지난달 13일 춘천지법에서 사기,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B씨가 생활고를 겪던 중 월급 절반을 주면 대신 입대하겠다고 A씨에게 제안했고 이를 승낙했다.
실제로 B씨는 지난해 7월16일 강원도 홍천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약 3개월 동안 군생활을 했다.
군 당국은 B씨의 입소 과정에서 입영 대상자 신분증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를 했음에도 입영자가 바뀐 사실을 알지 못했다.
범행으로 B씨는 병사 급여 총 164만원을 받았으며 A씨의 가족이 병무청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대리 입영 적발은 1970년 병무청 설립 이래로 처음이다. B씨는 지난달 13일 춘천지법에서 사기,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인스티즈앱
신박한데 은근 괜찮다는 당근 소모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