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이 교수는 “교수들 중간착취자 맞다. 나는 복귀자랑 패싸움이라도 벌어져서 반 정도는 죽어있을 줄 알았는데 다들 착하다. 감귤(전공의로 복귀한 의사를 향한 비하표현) 정도로 놀리는거 보니 귀엽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복귀한 의사들과 그렇지 않은 의사들 간에 큰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뜻이다.
A씨는 이 교수가 “전공의 짜내서 벽에 통유리 바르고 에스컬레이터 만드는 대병(대형병원)이 돈 달라하니까 조선 아들딸들이 수가 올리라 하면 몽몽소리 취급하는거 아니냐”며 현행 의료체계 문제에 대형병원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움집, 텐트만 있어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진료 보러온다. 서울대 병원 대리석 안발라도 다 기어오는데 XXX 좀 그만해라”고도 했다. 이른바 빅5병원은 어차피 환자가 몰리니 인테리어에 힘 쏟지 말라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6338?ntype=RANKING

인스티즈앱
왕사남 누적 159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