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주말부부
근데 아빠가 동사무소에 들렀다온다는게 일이 길어져서 엄마를 호출했고 결과적으로 집에는 2시 45분에 도착
엄마는 3시에 학원을 가야하는 일정이어서 급하게 집에올라가서 커피랑 케이크를 준비함 근데 아빠가 차에서 내려서 안올라옴
시간이 어느덧 2시50분이되었는데 아빠가 안오니까 엄마가 집밖을 내다봄 아빠가 아빠차에서 투명시트?뜯고있는걸 발견
열받은 엄마가 씩씩거리며 내려가서 아빠를 잡아옴
나 세시에 나가는데 바빠죽겠는데 뭐하는거냐고 빨리 와서 케이크먹어야지 그걸 왜 지금 뜯냐고
아빠는 엄마가 소리지르니까 감정이 팍상해서 그거 좀 걸린다고 이렇게 화내고 소리지를일이냐고 얼굴인상씀
걍 안먹겠다 빨리 학원이나 가라고함
엄마가 또 펄펄뛰면서 당신 대체 왜 그러냐고 상식적으로 투명시트 그런거에 신경쓸게아니라 잠깐이라도 들어와서 먹고 조금이라도 짬내서 서로 얼굴보고 이러고싶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소리침
아빠 화나서 그만좀하라고 나한테말걸지말라고 집 나감
엄마 쫓아뛰어나감
보통 맨날 이렇게싸우거든?
엄마는 아빠가 무심하고 변햇다고 화내고
아빠는 엄마소리지르는거 보기싫고 너랑나는 사랑은 이제없고 맘대로 하라그러고 집나가버림
그럼 엄마는 또 미쳐버려 어디서뭐하는지몰라서
내가보기엔 아빠 바람피는거 맞늠거같은데 엄마가 믿기싫어하면서도 아빠행동에 불안해해
진짜 걍 냅둬야하나 파국이다 집안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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