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파라다이스’는 지난주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8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5세대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K-팝 역사를 썼다는 평가다. 그룹은 명실상부 ‘글로벌 톱티어’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주에도 제로베이스원의 행보는 인상적이다. ‘월드 앨범’ 차트 2위, ‘이머징 아티스트’ 4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7위, ‘톱 앨범 세일즈’ 2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K-팝을 대표하는 5세대 ‘아이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블루 파라다이스’는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 발매된 작품이 아니었던 만큼, 이번 기록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과 로컬 음악 환경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제로베이스원은 국경을 넘어선 영향력을 각인시켰다. 단순한 인기의 지표를 넘어 음악적 가치와 성장의 순간을 동시에 증명한 셈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에도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팬콘서트 ‘블루 맨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고, 24일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 시즌2의 첫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풍경은 한순간에 바뀔지언정, 무대 위에 남겨진 진심어린 박수와 환호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로베이스원이 차트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지금, 팬들의 응원과 음악의 힘이 어디까지 도달할지 내일이 궁금해진다. 서울 팬콘서트의 열기와 함께, ‘지비티빙’ 시즌2 첫 에피소드는 24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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