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시즌 2, 3 메인 테마인
투표, 파벌 설정은 현재 전세계적인 정치상황도 그렇지만
국내 시국에는 이렇게 더 와닿을수도 없고
전작에서 보여준 자본주의 천박성이나 인간성 고찰에 더해서
코인, 부동산같은 영끌, 한방주의 젊은 세대 이야기
끌어온거나 젠더이슈, 무속인 메타포도 시의적절했고
왜 게임을 안하고 총질이냐 7회 개연성이 어쩌고들 했지만
시스템을 부수자고 시도한것도 방식이 무리수 였던거지
의도는 공감을 했음
우리끼리 싸우는건 저들이 바라는 일이다
감독이 꼭 넣고 싶었던 에피소드구나
요즘같이 우리나라 엘리트 관료 시스템이 헌법도 개무시할정도로 쓰레기 집단이라는게 드러나서 더 씁쓸하게 공감되고
예전에도 많이 다뤘고 누구나 할수있는
얘기지만 누가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데
그저 오락 서스펜스 스릴러같아도
그 안에 철학적, 사회적 메시지를 관통 시키는게 쉬운게 아닌데
어릴때 하던 단순한 놀이로
극적 긴장감이랑 여러 밈까지 만들어내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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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억까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