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KqcN4u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현무계획2'에 '진진남매' 손태진 전유진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들은 전현무 곽튜브와 AZ(아재) 맛집을 다니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2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진진남매' 손태진 전유진이 '요.Aㅏ.정(요기가 아재 맛집의 정석)' 특집을 펼쳤다. 이들은 '전국구 섭외 프리패스' 손태진-전유진을 등에 업고 영등포 기계상가 거리의 '김밥&라면' 레트로 분식집과 '8천원 냄비밥' 맛집은 물론, 73년 전통의 '신촌 명물' 서서갈비집, '등촌 칼국수'의 전설이 된 진짜 원조집을 모두 섭렵해 시청자들에게 쏠쏠한 먹방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 중략 (해당 화 방송 내용) -
칼국수 면까지 투하해 면치기가 한창이던 상황에서 전현무는 "원래 태진이가 2PM 될 뻔 했다더라. JYP엔터테인먼트에 지원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곽튜브는 "2PM 택연씨랑 동갑 아니냐"고 확인 사살했고, 전유진은 "진짜요?"라며 '토끼눈'이 돼 웃음을 안겼다.
손태진은 "제가 싱가포르에 있었는데 친구가 JYP 오디션에 저를 지원시켰다. 뭔지 모르고 가서 노래했는데 연락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돌을 하기에는 너무 점잖다"며 위로(?)했고, 손태진은 트로트 버전으로 구수하게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며 맞장구 쳤다. 하지만 이를 본 전현무는 "(박)진영이 형이 깜짝 놀랐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뒤집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돈 벌어서 부모님께 선물한 적이 있느냐"고 두 사람에게 묻자 전유진은 "14세에 가요제 우승해서 상금 700만원으로 아버지 임플란트를 해드렸다"고 답했다. 손태진은 "저는 해외에 계신 부모님 비행기 티켓은 무조건 비즈니스로 끊어 드린다. 평생 할 것"이라고 효심을 내비쳤다. 반면, 전현무는 "난 그런 걸 내세우고 싶지 않다. 기본값이니까"라며 손사래를 쳐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AZ(아재)들의 맛집 족보를 파헤친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45번째 길바닥으로 강원도 동해를 찾아 탈탈 턴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30회에서 공개된다.

인스티즈앱
친구가 애기낳았는데 이름 종교적으로 짓고싶어하길래 추천해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