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련드는 너목들이랑 당잠사가 취향 맞았는데

둘 다 오스트도 너무 좋았던 거 같음 지금 자각몽 듣는 중

[익인1]

슬슬 차기작 뜰 때가 됐는데

[글쓴이]

나 혼자 내배 ㅅㅊ 하고 있잖아..... 내배 로맨스물도 안찍어서 더더욱 청춘로맨스 잘 만든다고 생각해서 ㅅㅊ

[익인2]

박혜련 작가님 드라마 당잠사가 마지막인가? 나도 그 두개 진짜 조아함 ㅠㅠㅠㅠ 이종석이랑 수지 잘어울림

[글쓴이]

아니아니 무인도의 디바 ! 난 당잠사까지가 취향이었고

[익인3]

난 피노키오 ㅠㅠ

[글쓴이]

난 피노키오는 중간....? 그냥저냥 끝까지 제대로 안본듯 나쁘진 않았고

[익인4]

텀이 3년정도 되는거 같던데 무디바가 제작년이니까 이제 차기작 소식 올때 됐다

[글쓴이]

주세요...

[익인5]

ㅇㅈ 너목들 ost 아직도 들음... 그때 생각나고 겁나 좋아

[익인6]

이제 슬슬 차기작 나올때 된거 같은데 전문직 제대로 말아줬으면

[익인7]

난 피노키오가 최애이긴 한데 너목들이랑 당잠사도 개좋았음
진짜 나 박혜련 작가님 대사 처돌이임... 대사하나만 믿고 꼬박꼬박 보는 사람임..

[익인8]

마쟈 당잠사 오스트 중에 좋겠다랑 잇츠유 냥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