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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굿보이' 작가 "박보검→김소현 캐스팅, 상상 이뤄진 기분" [일문일답]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3/9/d4361d7ede0d2c6db26321559707b590.jpg)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대일 작가는 23일 일문일답을 통해 '굿보이'의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그는 먼저 '굿보이'가 "제목처럼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온갖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 속 부끄러움조차 없는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뜨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이라는 설정 자체가 차별화된 포인트다. 선수 시절 장기가 수사에 접목된 액션, 화려해 보였던 선수들의 은퇴 이후 감정선을 따라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치열한 경기를 관람하듯, 주인공들의 피, 땀, 눈물의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굿보이'에는 박보검을 필두로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오정세가 극을 가득 채울 예정. 이 작가는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 한 작품에 함께 모이는 것이 가능하구나 싶어 놀라웠다"고 놀라움을 표하며 "캐스팅 이후에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캐릭터들이 구체화되며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치 대본이 아니라 배우들이 인물을 이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흐뭇하고 설��다. 이 배우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이 작가는 '굿보이'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냐는 물음에 "극 중 '착하게 태어난 게 어딨어?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야. 후회하기 싫으니까'라는 윤동주(박보검)의 대사가 있다. 단조롭고 답답하기도 한 삶을 하루하루 견뎌내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굿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굿보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지치고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가슴 한편에 남아 있는 열정을 다시 일깨우고, 잊고 있었던 뜨거웠던 '그날'을 떠올리며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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