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의장은 이들의 불만을 활용해 한차례 주주 재편을 단행했다. 우선 수차례 "업계를 떠나고 싶다"며 퇴사 의사를 밝혀온 최 부사장의 지분을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이스톤PE에 매각하도록 다리를 놓았다. 당시 주당 단가는 3만2000원(이스톤1호)에서 4만273원(이스톤2호) 수준이었다. 이 때 상장과 관련한 내용은 최 부사장에게도 함구했다. 최 부사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상장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또다른 초기 임원인 채 전 이사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은 취소시켰다. 의무 재직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했다는 이유다. 채 전 이사는 "회사가 비자발적인 퇴사를 유도했다"며 하이브 측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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