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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이 자리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직전 박규영이 직접 SNS에 스포일러를 한 것을 두고 “당연히 당황스러웠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면서도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했다고 해서 그걸 끝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는 실수고 용서는 용서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느냐. 하나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잘 넘어갔다”며 “스포일러 당한 기분 때문에 시청자들이 실망하거나 언짢았을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실수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황 감독은 또 “스포일러가 시청자들의 재미를 크게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재미가 있다. 보고 나면 스포일러가 별거 아니라고 느꼈을 것”이라며 “재발 방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그걸로 본인들이 너무 고통받았으니까 따로 재발 방지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규영 역시 동일한 질문을 받았지만, 박규영은 “노을(박규영)과 경석(이진욱)의 서사를 많이 궁금해하셨을 텐데 ‘오징어 게임’ 시즌3로 확인해 달라”는 동문서답으로 취재진을 당황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43008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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