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지난 2023년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 과정에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백해룡 경정이 대검찰청의 합동수사팀이 아닌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1일 백 경정은 뉴시스 측에 "합동수사팀이 출범하는 자체가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증거를 인멸하려고 하는 시도"라며 "발족 자체가 수사 방해, 공무집행 방해라고 본다"고 밝혔다.
합동수사팀의 구성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대검찰청은 합동수사팀을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20여 명 규모로 서울동부지검에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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