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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1
이 글은 7개월 전 (2025/6/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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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러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챙겨 보는 편이라 사회란 테두리에서 밀려나서 제대로 지원도 못 받고 진짜 말 그대로 하루 벌어서 하루 겨우겨우 버텨나가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됨. 


해외 아프리카나 후진국 그런데까지 안 가도 국내 사례만 봐도 21살에 아버지 간병하다가 전기 끊기고 가스 끊기고 월세도 밀리는 처지에 집주인한테 쌀 사먹을 돈이 없다고 2만원만 달라고 한 청년을 다룬 뉴스가 21년에 꽤 화제가 되기도 했지. 


그래서 그런가 애순이는 몰라도 금명이가 독백이든 엄마한테 하는 대사에서든 자꾸 가난 타령하는 건 공감이 안돼. 특히 8화에서 일본 유학 어쩌고 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돈 걱정 없이 자식 유학 보내주고 뒷바라지 해줄 수 있는 집안이 뭐 얼마나 되는데? 그거 안 되면 가난한 건가? 


유학 가는 학생들 대부분 큰맘 먹고, 그 전에 온갖 일해서 돈 벌고 현지 가서도 아르바이트 하고 장학금도 타내고 하면서 하는 거 아님?


애초에 서울대까지 간 금명이가 굳이 부모님 집 팔게 하면서까지 일본 유학을 꼭 가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보는 내내 "여기 작가가 찐으로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을 못 봤구나?" 이 생각만 들더라고.


더 잘 사는 다른 애들 보면서 열등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순 있음.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쟤들이랑 비교하면 난 진짜 못나보인다' 정도인 거지 '빈곤'이나 '가난'은 아니지. 


가난한데 삼시세끼 다 먹고 학교 잘 다니고 대학까지 갔어? 막노동판이나 어디 열악한 소규모 공장에서 개인적인 행복은 다 거세당한채 하루종일 일해도 남는 것도 없고, 


남자들 같은 경우 탄광에서 일하다가 갱도 무너져서 하루아침에 죽거나 운 좋게 살아도 장애인 되고.. 뭐 그런 시대 아니었나? 


하다못해 아빠엄마가 빚 못 갚아서 집에 빨간 압류딱지가 붙기를 했나? 엄마고 아빠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느라 혼자서 집안살림 다 하기를 했나? 얜 그런 인생을 산 것도 아니잖아. 


이미 시작한 거라서 억지로라도 다 보긴 하겠지만 언제 다 보지... 재밌는 건 24부작짜리도 일주일만에 고속도로 깔고 다 보는데 이건 정이 안 가서 한달 지났는데 이제 8화임. 


후기 보면 눈물 광광이라느니 감동적이라느니 하는데 적어도 지금까진 코 끝이 찡한 적도 없어.. 그놈의 가난~ 가난~ 가난한 집구석~ 에휴


걍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넘기기엔 듣다듣다 이해가 안 되는 걸 넘어서 짜증이 날 지경이라 혹시 공감하는 사람 있을까 해서 글 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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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공감 안될수있지ㅇㅇ 이거 ㅁㅍ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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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난은 상대적이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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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
근데 공감 안갈수도 있을 듯ㅠ
안맞으면 그냥 하차 추천! 안맞는 사람은 끝까지 안맞더라.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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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 진짜 무의미한 비교임 그런 식이면 기초수급자 말곤 투정 부리면 안되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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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44 짜증까지 날 정도면 그냥 하차 추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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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문에도 썼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이 못나보인다고 생각할 순 있지. 차라리 "어릴 때는 그냥 우리 가족이 좋고 우리 집이 좋았는데 여기 와서 다른 애들이랑 비교하면 난 정말 초라해보인다" 뭐 이랬으면 이해를 할 텐데 자꾸 '가난'타령을 하니까... 설정을 이상하게 잡은 것 같아.
한번 본 건 끝까지 다 안 보면 찝찝해서 다 보긴 보려고 하는데 진짜 하차마렵긴 해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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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니까 가난은 상대적인 거라고 남이 가난하지 않다고 하면 가난하지 않은 게 아니잖아 본인이 느끼기 나름인 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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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그건 가난이 아니잖아..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무언가가 충족되지 못해야 가난하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가난이라는 의미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바뀐 건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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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안 맞으면 하차 추천!
나도 다른 사람들 다 잘보는데 이해 안돼서 못보는 드라마 많아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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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이 가난이다 아니다 판별할 수가 없다니까..? 기초생활수급자에 포함되지 않으면 가난하다고 말할 수 없는 거야? 그 퍼센티지에 들지 못하지만 기본 생활을 못 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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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 말 잘했네. "기본 생활을 못해서 고통받는 사람들"
금명이가 이거에 포함된다고 생각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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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참 답답하다 상대적이라고 백번 말해줘도 똑같은 말을 하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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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 그럼 '상대적 가난'이라고 하자.. 금명이가 가난 타령 할 때마다 사실은 앞에 괄호로 (상대적)하고 붙는건데 내가 못 봤나보네 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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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응..그런 거로 치자 그냥 평생 말해줘도 공감 못 할 것 같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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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남들은 뉴스를 안 보고 더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걸 몰라서 공감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가난이야말로 너무 상대적인거니까 제주도에선 걍 그럭저럭 평범한 집안이었는데 서울 가보니까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고 하고싶은거 못하게 되고 그런 괴리감에 힘들어하는걸 공감하는거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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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도 말했지만 그러니까 그건 '가난'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잖아. 상대적으로 내가 못나보이는 거랑 가난이 왜 동일시되는 건지를 모르겠다니까. 진짜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사는 케이스를 못 봐서 그런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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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진짜 가난’이 뭔데ㅋㅋㅋㅋ 대학 다니는데 장학금 받아야 될 정돈 가난이 아니고 꼭 장판 뜯어지고 전기 끊기는 집이어야 가난하다고 할 수 있는거야? 누가 정해주는거야 그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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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전적 정의로는 생활이 넉넉하지 못함을 뜻한다. 여기서 넉넉지 못함이라 함은 단순히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식료품, 위생과 보건, 의식주의 충족, 최소한의 교육 등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권리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는뎅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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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진짜 피곤타 나 너무 못생겨서 정병 와.. 이러면 사전적 의미로는 이러이러하고 넌 얼굴로 렛미인 나가야될 정도가 아닌데 왜 못생겼다고 하지 이해가 안되네 이러고 잡도리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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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왜 외모랑 비교하지? 위에 가난의 의미로 쓴 것과 똑같은 어떤 기준이랄게 있어? 외모는 그냥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닌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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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8에게
예시 진짜 잘들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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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다른건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금명이가 집 팔게 하면서까지 유학을 왜 갔냐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되네 유학은 본인도 안간다고 했는데 애순관식이가 유학 보내주고 싶어서 집 판거 아니야? 금명이가 억지로 팔게 한게 아니잖아 오히려 금명이는 왜 집을 파냐고 화내지 않았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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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댓 보다가 답답해서 쓰는건데 가난하다 느끼고 생각하는거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거야? 사전적 정의가 있는거랑 별개로 가난하다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야? 왜 자꾸 본인이 생각하는 가난만 가난이라고 우기는거임? 그리고 다른 익들이 본인 의견 얘기해줘도 계속 너 의견만 고집할거면 다른 사람 생각은 왜 물어보는건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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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차해 쓰니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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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1익에 답댓단거 보고 정정
그냥 무조건 하차해 쓰니야
본인 생각이나 느낌을 주장을 할거면 다른 의견도 존중해야지 다른 의견인 사람한테 본인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대댓글 다는 거 보면 답나옴.
+ 11익은 같은 드라마를 본게 맞나? 숏츠,요약본으로만 본 거 같음. 던지는 메세지가 엄청 많은데 그걸 하나도 못 느꼈고 하나도 못 찾겠으면 작품성 높은 드라마 및 예술 영화를 제대로 즐기는게 맞나 싶네. 쓰니처럼 본인한테는 이 드라마가 주는 메세지가 가난라이팅이라고 느껴서 비판하는 글은 쓸 수 있어도(이건 개인 감상평이니까) 근데 11익처럼 메세지가 없다는 건 난 이해가 안돼. 흥하지 못한 드라마들 조차도 작가가 하고자하는 말이랑 메세지는 있음.
+쓰니야 본인이 생각하기엔 가난라이팅이라고 느꼈다면서 11익말에 동의하는 건 모순이라고 생각해. 쓰니한텐 이 드라마가 가난라이팅이라는 메세지라도 아주 잘 전달한거 아니야? 어떻게 11익이랑 생각이 같다고 답하는 거지? 본인부터 본인 감상평과의 모순을 생각해보길 바라.
처음에는 단순 불호 글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생각이 점점 변하게 되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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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나 힘들어 나 가난해 나 불행해를 억지로 강요하다가 그럼에도 극복했어 버텨냈어 이겨냈어 마저 운으로 우연으로 억지로 이어붙이고 끝남 사실상 내용이랄것도 없음 제주라는 배경도 시대도 메시지도 제대로 담은게 없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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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운으로 우연으로는 뭐야 금명이는 본인이 똑똑하고 엄마 사연으로 아이디어 얻어서 성공하는 건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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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뜬금 가정부덕에 경찰서를 벗어나고 뜬금 여배우가 등장해서 도와주고 작가가 불행을 그리는 방식이나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들이 너무 뻔하고 1차원이라는 얘기임 이 드라마 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무슨 눈물만 나면 그게 명작인줄 안다는거임 아니 누가 죽고 아프면 당연히 슬픈걸 가지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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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건 우연이 아니고 그동안 착하게 살아와서 다 돌려받게 된다는 교훈이지 따지고 보면 ㅋㅋㅋㅋ 오히려 불행과 위기가 항상 새롭고 신박해야하는지 물어보고싶네..ㅎ 이 드라마는 내내 보편적 이야기를 하는건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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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ㅋㅋㅋㅋㅋ 그런걸 어거지라고 하는거야 작가입장에선 너무 편한 수법이지 앞에다 시덥잖은 복선 한씬 넣어놓고 뭐든 나중에 다 갖다붙이면 되거든 좋은 베테랑 작가들은 절대로 안쓰는 수법이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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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1에게
11익아 너는 그럼 어떤식으로 풀어내야 잘쓴다고 생각해? 본인이 생각하기에 잘풀어낸 베테랑 작가들이 있는거 같아서
11익처럼 생각하면 클리셰 드라마를 쓴 작가들은 다 복선 넣기 귀찮아서 시덥지 않게 글쓴사람이고 비판 받아야하는 거야?? 다 내가 예측 되는 클리셰 드라마라 전개도 뻔하니까?? 그럼 드라마를 왜 보는거야? 다 시놉보면 예측되잖아 솔직히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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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0에게
좋은 작품들은 너무 많아요 그냥 좋은 책 좋은 영화 이거저거 많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허접한것들은 그냥 보여
이 작품은 배우팬들이 많다보니 별거아닌 글에도 긁혀서 어떻게든 명작인양 올려치면서 쉴드를 치던데 그런 좋은 작품 아니세요 ㅋㅋㅋㅋ 지난번에도 이 드라마가 왜 허접한지 수십줄 써줬더니 바로 삭제하드만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지들이 좋게 봤으면 그만이지 왜 별로라는 사람들한테까지 니가 틀렸다고 설득하고 주입을 시키려는지 모르겠음 비판은 1도 받아들일줄 모르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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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1에게
그니까 그 좋은 작품이 나도 궁금해서 그래 알려주라. 나도 11익처럼 드라마 영화 책 많이 읽는 편인데 누가 그렇게 잘 쓰는지 궁금해서 질문하는 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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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10에게
(2025/6/20 19:43:3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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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삭제된 댓글에게
음..... 내가 클리셰랑 어거지랑 구별못한다고 보는 이유가 뭔데?? 나 클리셰 드라마도 좋아해! 드라마/영화 덕후라서! 신데렐라 클리셰나, 어떤 운이 있는지는 몰라도, 예쁘다는 이유로, 남주인공이 한눈에 반했다는 이유로, 단순 소꿉친구라는 이유로 모든게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결국엔 해피엔딩이 되는 단순한 어거지 클리셰도 재밌게 보는 편이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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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삭제된 댓글에게
아니 익인이한테 누가 뭐라했어 왜 화난거야ㅠㅜ 알려주라 좋은 드라마 ㅜㅠㅠㅠㅠ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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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1에게
익인이가 잘 본 드라마 추천해주라 궁금해짐~! 임상춘 작가 안 좋아하는 거 같은데 익인11이 생각하는 좋은 베테랑 작가들 알려줘!! 작품 찾아보고싶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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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어거지라는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 베테랑 작가들 글 다 봤어? 복선 한씬 넣어놓고 뒤에 갖다 붙이는거 익이 생각하는 베테랑 작가들은 한번도 안썼다는거 한드 많이 보면 그렇게 말 절대 못할텐데..ㅎㅎ 드라마 하나 비난하고 싶어서 일반화를 너무 크게한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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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내가 이태원 클라쓰보면서 느꼈던 거랑 같네. 다들 인생드라마다 뭐다 하길래 봤는데...
난 주인공이 여러 역경을 이겨내면서 결국 성공하는 그런 이야기를 기대했건만 까보니 영..
천재 인플루언서 설정의 여자애가 제갈공명마냥 나타나서 식당 키워주질 않나, 잘 대해주던 동네 할머니가 사실은 재벌급의 부자고, 그동안 주인공 지켜봤다면서 '억' 소리 나는 돈을 투자하질 않나.. 주방장인데 음식을 못해서 짜르니 마니 했던 애가 혼자 연습 좀 했다고 갑자기 무슨 대회 나가서 전국 1등을 해버리고는 가게를 빛내질 않나 이게 뭔가 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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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익만 나랑 생각이 같구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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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가난이 상대적인거라고 댓글에서 계속 말해주는데 이정도는 돼야 가난이지 하는건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는 거잖아 그냥 의견 다른거임ㅇㅇ 못봐서 그런가 할게 아니고 아예 기준이 다른거.. 그정도면 하차 추천 ㅎ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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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이 다른 건 알겠는데 대체 왜 '상대적 박탈감'이랑 '가난'이 같은 뜻이 되어버리는 건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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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가난이라는 단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처럼 절대적 기준이 있는게 아니잖아 왜자꾸 절대적 기준이 있는것처럼 말함...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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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복붙)
"사전적 정의로는 생활이 넉넉하지 못함을 뜻한다. 여기서 넉넉지 못함이라 함은 단순히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식료품, 위생과 보건, 의식주의 충족, 최소한의 교육 등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권리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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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래 윗댓봤는데 사회적으로 가난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쓰이는지 생각해봐..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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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사회적으로 어떻게 쓰이는데? 가난하지도 않은데 가난이라고 해? 차상위계층 중하위계층 뭐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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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윗댓들 보니까 내가 그것까지 설명해준다고 글쓴익 생각 바뀔것 같지 않은데 그냥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치자 ㅎㅎ 댓 더 안쓸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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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안맞으면 그만 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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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작가가 가난한 사람을 못 봐서 저렇게 기준 잡았다 생각하는게 되게 독특하네..ㅋㅋㅋㅋㅋ 오히려 극도로 평범한 집안인데 가난통 겪는거 때문에 더 사람들이 공감하는거라고 생각함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개천용인줄 알고 어깨뽕 차서 온 대학 친구들은 너무 잘났고 유학 못 가는 내가 못나게 느껴지고 나 하나 잘되려면 부모님은 아무것도 못 누리고 사는게 죄스럽고 짜증나고 그런 평범한 서민 집안이니까 공감사는거지 뭐 죽겠을 정도로 가난한 것도 아닌데 왜그럼?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넉넉하다고 하진 못 할 정도의 서민층이 제일 공감할만한 집안 수준으로 잘 잡았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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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그냥 나한테 안 맞는 것 같네. 가난이라는 게 어떤 건지도 모르고 자꾸 스스로 가난라이팅 해대는 게 넘 보기 싫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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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쓰니가 가난을 정의적으로 해석해서 그런듯…? 사회적으로 가난하다는건 한번 도전해서 실패하면 금수저들처럼 다시 도잔할수있는 환경+자본을 못가져서 한번 도전하는거에도 부담+리스크가 따라오는걸 감당하는걸로 해석함 나도 삼시세끼 다 먹고 살지만 대학교다니면서 우리집은 왜이렇게 가난하지 맨날 가난통겪엇어…가난통겪은 중하위층도 가난라이팅이라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할말없음ㅠ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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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금명이가 가난 타령이 진짜 그 마음으로 하는 말 같아? 금명이가 누구한테 열등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금명이 보다 더 잘 사는 예림이가 금명이한테 열등감 읶었지~ㅎ 그리고 제주에서 평범하게 살면 서울에서도 똑같이 그럴 거 같아? 금명이는 엄마아빠가 자기 땨문에 일 열심히 하는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가난 돈 이야기 하는 거야~ 우리 집 가난하지도 않고 돈 없지도 않는데도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일하잖아 왜 그러겠어 금명이 때문이지... 금명이도 그걸 너무 절 알고 있어서 부담감 죄책감 때문에 짜증내면서 일 쉬엄쉬엄 하면서 하라는 뜻이지 그걸 진짜 우리 왜 가난해로 해석하는게 이상한데...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 알바 하는건데? 알바하다가 억울하게 누명 씌어 속상해도 걱정할까봐 엄마한테 하소연도 안 하고.. 근데 엄마는 또 자기 때문에 좌판 일 열심히 하고 그러다가 터져서 아빠한테 죄책감이 생긴다 하면서 투정 부린거지.. 이때 금명이 20대 초반이야 이데 막 부모랑 떨어져 지내는거고... 그래서 형편 생각해서 유학도 처음에 포기 했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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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다고 하기엔 남친 엄마 땜에 남친이랑 한바탕하고 나서 엄마한테다 "가난이 자랑이야? 궁상이 공치사야?" 이랬던 건 뭘까
글고 유학 포기할 거면 아예 부모 앞에서 유학 얘기는 입도 벙긋 안 했겠지. 유학 어쩌고 했다간 엄마가 어떤 선택할지 뻔히 알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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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드라마 제대로 본건지 ㅠㅠ 그 전에 금명이랑 영범모랑 둘이 같이 식사 자리 가졌었잖아 자꾸 영범이네 형편이랑 금명이네 형편이랑 비교하고 까내리고 금명이가 결혼 하면서 일도 하겠다니까 허영심 이라고 까내렸음 그 이후에 있던 장면인데? 금명이 자취 하는 집 도와두려고 엄마가 왔는데 짐 정리 하다가 금명이 신발 많은 거 보고 왜 신 욕심이 많냐 이런게 허영이고 남비지 라고 먼저 긁었잖아 근데 하필 영범모랑 엄마가 그 '허영' 이라는 말 했고 당연히 금명이 입장에서는 짜증 낼만도 한데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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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리고 유학? 엄마한테 유학 이야기한건 교수님이 유학 지원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해서 엄마한테 귤 보내달라고 하고 또 유학갈 수 있게 되었다고 또 교수님이 나 이뻐해주시니까 서울에서 잘 지낸다는 그런 마음으로 전화한건데?ㅋㅋㅋㅋ 진짜 금명이 마음 1도 이해 안하는구나 싶네 ㅋㅋ 형편 어려워서 포기 하다가 지원해준다는 소리 듣고 전화한게 왜? 금명이 20대 초반이에요~ 근대 엄마가 남이 준 걸로 유학 못 보내주겠다 해서 집 팔아서 가게 된거지 근데 엄마가 유학 지원 소리 듣고 "니가 거지냐 부모 없냐 왜 남한테 돈 해준다는 소리 둗고 다니냐"고 했잖아 기쁜 마음으로 전화 했는데 저런 소리 하면 당연히 속상하면서 화 안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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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교수님한테 지원 받아서 유학 갈려고 한 거 아니잖아. 괜히 자기 때문에 무리하시지 말란 식으로 말하면서 사양했지 않나?
그러고는 엄마한테 "나 사실 유학 가는 거 뽑히긴 했는데, 사정이 안돼서 못간다고 하니까 교수님이 본인이 지원해서 보내주신다더라. 사양하긴 했지만 넘 좋은 분이지? 귤 한박스 보내드리자~ "이런 얘기하면 당연히 엄마 입장에선 미안하고 신경쓰일 일 아닐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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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근데 난 이런 의견 볼때마다 사람들이 참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던걸까 싶음.. 내기준 금명이네는 너무나도 가난이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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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가난이면 어디 달동네 판자촌 같은 데서 입에 풀칠도 겨우 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냥 불가촉천민들이네 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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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불가촉 천민이라고 말한적은 없는데..? 좀 덜 가난하지만 그래도 가난한거, 찢어지게 가난한거 차이가 있을뿐이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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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놈의 상대적 상대적 상대적...
취업 좀 안된다고 경제호황기 세대랑 비교하면서 "우리 90년대 생들이 진짜 참 불쌍한 세대지" 이러는 애들 보는 것 같아.
일제시대부터 6.25전쟁에, 산업화 민주화 등등 오만 격동기를 다 겪어 온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듣고 비웃으면 그때도 "아 상대적인 거라고요!" 이러겠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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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놈의 상대적’이라니..... 너가 듣기싫고 짜증난다고해서 상대적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ㅠㅜ
암튼 힘내.. 많이 가난했나보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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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가난에 대한 개념이 나랑 달라서 공감안됨 부자가 우리집 요리사도, 정원사도 가난하다 그런 느낌이라 (드라마 속 주인공이 부자란 이야긴 아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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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자라고 할 순 없겠지만 가난하다고 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가난~가난~...
시집에서 상 뒤엎고 나온 후에 방 빌려서 살면서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던 애순이나 관식이면 몰라도 대체 금명이가 뭐가 가난한 건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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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시그 진짜 이쁘다3
11:48 l 조회 38 l 추천 1
몰입감 쩌는 드라마 뭐없을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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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배우들 옛날 영상 돌다보면 이사통 댓글 있는거 ㅋ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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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줄게 '우주를줄게' 배인혁X노정의 한 집 살이
11:38 l 조회 8
이사통 원슈타인 노래가 조올라 과몰입됨1
11:31 l 조회 55
이사통 이 장면 너무 설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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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플에 진짜 타배우들로 물타기인지 언급좀 그만하길🙏3
11:30 l 조회 76
탈세천재.. 평생꼬리표네
11:27 l 조회 30
이사통 왤케 볼수록 재밌지ㅋㅋㅋㅋㅋㅋ5
11:27 l 조회 85
이사통 김선호가 고윤정 가장 매력적으로 보였던 장면이래12
11:26 l 조회 609 l 추천 1
현혹 수지 흑화한 백설공주 같아1
11:26 l 조회 105
걍 돈 내고 마무리 하지 뭘 반박하겠다고
11:22 l 조회 24
2019년부터 누적 800억이라도 진짜 ㄷ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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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나올수있음? 사태 많이 심각해보이는데7
11:20 l 조회 127
로맨스 나올 때 각자가 서로의 첫사랑이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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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만약에 우리' 韓멜로 일 낼 조짐…OST부터 원작까지 역주행 부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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