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뭉치」는 2019년 1월 개봉한 영화「언더독」을 리마스터링과 제목을 바꾸고 재개봉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바뀐 제목이 더 정겹고 친근하고, 화면 가득 한국의 자연, 정서, 색채와 질감마저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사회였구요. 상영 중 호응과 반응도 좋았습니다..
![[후기] 영화「길 위의 뭉치」시사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03/13/6379c664b36799136e057394f63cc2a2.jpg)
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는 인간과 인간, 반려동물과 반려동물간 관계와는 다름이 있을 것입니다. 서로 이종간 우리가 말하는 '가족' 이라는 관계가 형성되고 교감하고 정을 나눈다는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죠.
「길 위의 뭉치」는 인간의 선택에 의해 인간과 관계를 맺고, 바로 그 인간의 선택에 의해 단절 당하고 더 나아가 버려진 반려견들의 이야기 입니다. 저 마다의 좋은 기억과 아픈 기억을 간직한채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서고 살아가게 되는 여정.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간과 인간 사회와 최대한 멀리 어쩌면 완절히 단절될 수 있는 그들만의 더 큰 세상으로 찾아가는 거(영화에서 그곳은 확인하세요^^). 버텨내면 살아지고, 살아가면서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거죠.
삶에서 인간이 인간만으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중요한 어떤 부분을 반려동물이 채워주고 있는 것이니 선택은 신중하게 그리고 선택을 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합니다.
인간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사랑에 더해 서로 놓지 않음 입니다.
선택하는 삶 vs 선택받는 삶! 어떤 삶이든 세상의 모든 뭉치들이 행복하게 미소짖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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