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onetv.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47
정부가 최근 발생한 SK텔레콤의 통신대란 사태와 관련해, SKT가 피해를 입은 가입자들의 ‘해지 위약금’을 면제해주지 않을 경우, 사업 등록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초강력 경고를 내놨습니다.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의 이례적인 강경 조치여서 통신업계에 미칠 파장이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 관계자는 4일, “지난 1일 발생한 SKT 통신장애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이 위약금 없이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SKT 측과 협의 중”이라며, “만약 SKT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위약금 면제 요구를 거부할 경우,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언급한 행정조치에는 이용약관 변경을 강제하는 ‘시정명령’은 물론, 최악의 경우 사업자 ‘등록취소’까지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스티즈앱
"밤마다 혹시? 이 습관,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 안과 의사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