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인기에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아티스트 간의 높은 연계성이 주효했다. 엔하이픈은 데뷔 초부터 스토리의 요소들을 앨범과 뮤직비디오 등 원천 콘텐츠에 녹여 왔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Given-Taken’부터 스토리의 주요 요소인 뱀파이어 콘셉트가 활용됐고 미니 2집의 타이틀곡 ‘Drunk-Dazed’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멤버들은 ‘다크문: 달의 제단’의 주무대인 드셀리스 아카데미의 교복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착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니 4집 ‘DARK BLOOD’, 미니 5집 ‘ORANGE BLOOD’ 등 ‘BLOOD’ 시리즈 앨범을 통해 오리지널 스토리 요소와의 연결성을 이어오고 있다.
다크문과 아티스트 간 컬래버레이션은 OST와 스페셜 앨범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엔하이픈이 직접 부른 ‘다크문: 달의 제단’의 OST ‘One In A Billion’과 ‘CRIMINAL LOVE’는 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적용됐고, 지난해 5월에는 스페셜 앨범 ‘MEMORABILIA’를 내는 등 팬들이 다크문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하이브는 오프라인에서도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협업도 선보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롯데월드와 협업해 팬들이 다크문 속 세계를 테마파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스파오와 협업한 패션 아이템들도 2023년 출시했다.
신규 브랜드와의 협업도 계속된다.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과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14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다크문: 달의 제단’이 2억 뷰를 넘어선 글로벌 히트 웹툰이 된 것은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장르와 포맷을 허물며 현실 속에서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8월 31일에 공개되는 웹툰 ‘밤필드의 아이들 by DARK MOON’의 제4장 ‘새드 해피 뉴 이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7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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