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국과 배우 윤은혜가 같은 태닝 숍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김종국과 윤은혜가 2008년 6월 10일 한 태닝숍에 방문했다는 인증 사진이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은 검은색 비니로 멋을 낸 상태다. 윤은혜는 깊게 파인 흰 티셔츠와 파란색 후드집업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환하게 웃음짓고 있는 두 사람은 동일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2008년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소집 해제 한 달 만에 윤은혜와 같은 곳을 방문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종국과 윤은혜는 2005년 예능 프로그램 'X맨을 찾아라'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며 여러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뜨거운 감자다.
2022년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개인 채널에서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작은 공책에 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다 적어서 선물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자들이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줄어든다. 전 남자친구는 되게 좋은 사람이었다. 자기 문자가 단답형이 되는 걸 보면서 미안해 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김종국이 과거 비슷한 발언을 했던 것이 발견되며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8년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었다"고 전 여자친구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윤은혜 전 소속사 대표는 2022년 한 채널을 통해 "'X맨' 출연 당시 윤은혜가 고등학생이었다. 생일에 친구들과 카페에 있는데 김종국이 케이크를 가져다줬다고 말을 하더라"고 밝혔다. 다만 연인관계였는지 묻는 질문에는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4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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