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화 보는데 보는 내내 실시간 정병 걸리는 느낌
구해원(피해자)은 분명 피해자인데 왜 그러고 사는지 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정희주(쥔공)는 가해자인데 막 안쓰러워지다가 야!! 근데 자업자득이잖아!!! 소리치게 되고
서우재(연하남) 이생퀴는 보면 볼수록 노답이다.. 뻔뻔하기가 아주 그냥 불륜인들의 심연을 보는 느낌.. 잘생긴 쓸애기... 왜 버림받았는지 알갓소.
안이사(희주남편)는 너.무.불.쌍. 근데 집착하는게 넘 무서워..
리사(안이사희주 딸램) 진짜 개싸가지 그자체인데 할머니한테 고대로 배운듯. 부모 둘이서 오냐오냐만 하고 자존감은 못 길러준건지 정상이 아냐. 비정상적인 집착 부분은 안이사랑 닮은것 같기도.
병원이사장(희주시엄마) 독설가. 자존감 도둑. 며느리 사위 딸아들 모두한테 독기뿜어댐. 손자만 좋아함. 같이 있으면 맨날 짓밟히는 게 일상인 카페트 된 기분 만끽가능
드라마 보는내내 맘 붙일 곳이 엄써!
다 미친 사람들이라 희주가 정상으로 보일 지경이야
근데 결말 궁금해서 다보긴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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