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출연설로 화제를 모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실제 섭외된 인물은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의 혼선 끝에 김태연은 출연을 철회했다.
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태연이 오는 9월 19일 장수군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었으나 불발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이 이 축제 라인업에 포함된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동안 지역 축제 행사에 서지 않았던 태연인지라 더욱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이 축제 관계자와 통화해 태연의 출연이 맞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태연의 출연은 사실이 아니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섭외를 받은 적도 없다. 팬 여러분의 혼동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9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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