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이재준 기자 = 보이그룹 ToppDogg 출신의 중국인 멤버 앤디(본명 정동화)가 최근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앤디는 2013년 ToppDogg의 유일한 중국인 멤버로 데뷔해 글로벌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팀을 탈퇴한 뒤 한국과 대만,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고, 웨이보에서 255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얻었다. 중국 예능 ‘중한형제’, 유쿠(Youku)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다.
현재 앤디는 한국에 거주하며 ‘삼화도령(三華道令)’이라는 법명을 사용해 무속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부 팬들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oppDogg은 2013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팀 탈퇴 이후에도 각자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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