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에 금요일은 다같이 노래 들으면서 일할수 있는 날이라 우리끼리 계속 다음곡 뭐 들을지 곡을 정하고 있었단 말야
근데 직장동료중에 한국에 관심 많고 케이팝 좋아하는 동료가 있어(샤이니 팬임). 평소에 나한테 자기 케이팝 너무 좋다, 나 요즘 제니 앨범 맨날 듣는다, 캣츠아이 신곡 들어봤냐 이런식으로 말 거는 애임. 나보다 잘 앎
어제 우리가 이 직장동료 플리로 같이 노래를 듣고 있었단말야 (신청곡 계속 받으면서) 근데 곡을 정하는중에 자동으로 그 플리의 다음곡으로 넘어갔는데 케데몬 골든이 나왔어..그러니까 얘가 당황하더니 “아 이건 케이팝인데..아냐 이건 안돼ㅠㅠㅠ” 이러고 황급히 다른 팝송으로 노래를 바꾸더라고
근데 나도 저 반응이? 좀 당황스러웠던게 골든 솔직히 90%가 영어 가사고 곡 자체도 거의 팝송 느낌 아님..? 외국애들한테 이질감 드는 곡도 아니잖아 그리고 미국애들도 많이 듣는다매..왜 저렇게까지 막 무슨 숨어들어야 될노래라도 나온것마냥 당황하면서 주변 의식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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