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도현 기자) 그룹 아일릿이 일본 내 1020 세대를 겨냥한 첫 싱글 ‘Toki Yo Tomare’의 전곡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현지 음악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아일릿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일본 첫 번째 싱글인 ‘Toki Yo Tomare’ 트랙 정보를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Toki Yo Tomare’와 수록곡 ‘Topping’ 외에도 미니 3집 ‘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일본어 버전, 첫 일본 오리지널곡 ‘Almond Chocolate’까지 총 4곡이 실렸다.
아일릿의 신곡 ‘Toki Yo Tomare’는 눈부신 청춘의 순간이 끝나지 않길 바란다는 바람을 담은 디스코 팝 장르다. 작사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가 맡았으며, 무라사키 이마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마성의 여자A’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에 따라 일본 음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록곡 ‘Topping’은 데이트를 앞둔 소녀의 감정을 표현하는 팝 곡으로,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인기를 끈 ‘전방향미소녀(Any Angle)’의 원곡자 노아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며 아일릿과의 협업에 힘을 더한다.
이번 싱글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Night Out’ 버전으로, 한밤의 시간을 자유롭게 즐기는 마법 소녀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아일릿 멤버들은 동화 속 로맨틱한 감성을 상징하는 유메카와 스타일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통해 일본 1020 세대의 트렌디한 감성에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일릿은 29일 ‘Night Out’ 버전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8월 11일에는 깜짝 프로모션, 8월 31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로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일릿의 일본 데뷔 싱글 ‘Toki Yo Tomar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월 1일 원곡과 함께 베일을 벗고, 피지컬 음반은 9월 3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50489#_PA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