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팬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성실히 운영하지 않았다”며 팬들의 문제 제기에도 소속사 측의 무대응과 상업적 운영 방식, 일방적 콘텐츠 제공으로 팬들과의 신뢰를 훼손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CONNECT X’ 콘서트 운영 방식에 대해 “현장에서 VIP에게 제공되는 입장 시간이 지연됐으며 그에 대한 안내 및 유동적 현장 대응도 전혀 없었다”며 “장내 영화촬영 장비로 인한 관람방해 및 사전 동의 없는 촬영으로 인한 팬 초상권 침해, 무대 구성으로 인한 VIP석 시야 제한 등이 발생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을 기만했다고 강조했다.
팬덤 측은 몬스타엑스 공식 팬클럽 몬베베 상시 모집 철회, 팬과 소속사 간의 상시 소통 창구 마련, 팬의 권리 침해 및 콘서트 운영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28일까지 발표하라고 요구했으나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팬덤 측은 성명문 발표와 함께 ‘스타쉽 이제는 답해야 한다’, ‘몬베베는 답을 듣고 싶다’, ‘상시모집철회 9기 모집을 원한다’는 해시 태그 총공을 진행하며 소속사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미니 1집 ‘TRESPASS’를 발매해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멤버들의 군복무로 완전체 활동에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CONNECT X’ 콘서트로 완전체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몬스타엑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콘서트 임에도 개최 당시에도 공연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들로 잡음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클럽 몬베베 9기를 모집하는 것이 아닌 팬클럽 상시 모집을 공지하며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새 앨범 ‘THE X’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몬스타엑스의 10주년 기념 컴백 전 소속사가 팬덤 측이 요구하는 건들에 대한 피드백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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