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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 "일본과 유럽연합(EU)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협상 결과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장 원장은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농축산물 시장도 개방하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일본 대비 대미 무역 흑자 규모도 다르지 않은데 대미 투자 규모도 적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원장은 "대미투자 분야도 일본은 미국이 원할 때, 원하는 산업을 하겠다는 등 불명확한데 우리의 경우 분야가 명확하다"며 "실질적으로 한미 경제 공동체, 공고한 공급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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