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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하이키의 전 소속사 대표가 ‘컬투쇼’ 출연 취소 통보와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8월 11일 GLG 한재철 전 공동대표는 "얼마전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했던 사실을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며 “지난 6월 23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하이키가 출연예정이었으나 방송 이틀전 일방적인 출연취소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전 대표는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과 애청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컬투쇼 청취자분들과 제작진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23일 ‘컬투쇼’는 전국투어 전주 특집을 진행했다. 당시 DJ 김태균은 "걸그룹 하이키와 함께한다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방송 이틀전에 일방적으로 하이키 회사에서 출연 취소를 통보하는 바람에 난처했다. 20년동안 그런 경우가 없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대신 가수 박혜원이 긴급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하이키는 최근 GLG에서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이적했다.
다음은 GLG 전 공동대표 한재철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LG 전 공동대표 한재철입니다.
얼마전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했던 사실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지난 6월 23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하이키가 출연예정이었으나 방송 이틀전 일방적인 출연취소를 통보한 바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과 애청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었습니다.
컬투쇼 청취자분들과 제작진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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