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먹고 싶을때마다 한인교회에 갔음ㅋㅋㅋㅋ 민망한데 김치도 먹을 수 있고 가끔 고생한다고 비싼 한식당 데려가서 밥도 사주시고 자기들 기념일에 떡도 줬음 얼려뒀다가 부모님 보고싶고 울고싶을 때 먹으면서 버텼는데 진짜 추억이다.. 한국 돌아와서는 교회 안가지만 그 분들한테 고마운게 아직 남아 있어서 욕먹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정의감 생겨ㅋㅋㅋㅋㅋㅋ 양심없이 종교 안믿으면서 얻어 먹으러 오는거 티나는데도 잘해주셨거든 근데 나도 교류하고 한참 어른이었으면 집단에서 생기는 갈등같은거 느꼈을 수도.. 학생이었던 나한테는 그런거 없고 진짜 은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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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감성 독보적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