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채종협은 영화 '거북이' 제작사인 팝콘필름에 내용증명을 보내 출연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채종협이 출연 여부로 잡음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업계에 따르면 채종협은 드라마 '샤이닝' 출연을 두고 최종 고사하는 과정에서도 잡음을 일으켰다. '샤이닝'은 둘만의 유일한 세계가 현재에도 믿음이 되어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당시 채종협은 '샤이닝'을 제안받고 작가 미팅 및 개런티 조율, 편성 논의까지 마치고 계약서를 수정하던 중 갑자기 출연을 고사해 제작진에게 큰 민폐를 끼쳤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채종협 하차 이후 '샤이닝' 제작진은 캐스팅에 난항을 겪으며 촬영·편성에 차질을 빚었다. 결국 지난 1월부터 비워졌던 주인공 자리는 최근 배우 박진영이 맡아 촬영을 시작했다.
올해 초 언급됐던 '샤이닝'과 더불어 반년 만에 이어진 '거북이'의 계약 해지 소식에 업계에선 그를 향한 아쉬운 시선과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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