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서야 보고 있는데 화난다 진짜ㅠㅠ

너무 옛날 작품이라 스포 안붙여도 되겠지?

하... 그 경기남부 범인하고 아버지하고 쌍으로 극혐

몸 약해서 취업도 못한다는 애가 여자를 9명이나 죽임? 차수현 제압하는 것도 보니까 힘 쎄더만 노가다라도 뛰지 그랬냐.. 하

누명 뒤집어쓰더라도 아들 감옥 안보내려는 아버지나 건물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형사는 자기 못 죽일테니까 웃고 있는 진범 걔... 아오 진짜 화난다ㅠ

떨어져서 하반신 마비 너무 추카추카! 이재한 형사님 잘했어유! 공무원 그분 허망하게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그분 덕에 증거남았으니까ㅠㅠㅠㅠ 아 또 눈물나네

그걸 가지고 벌 충분히 받았다는 아버지한테 또 극혐

그 후에 장물사건에서 오경태씨 너무 안타까웠다ㅠㅠㅠㅠㅠ 하 경찰 윗선 너무 나빴어ㅠㅠㅠㅠ

딸내미 죽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오열함

그리고 차형사 사고당하는 거에 이차충격

이제 8화 볼 차롄데 매화 쫄깃하네

[익인1]

ㄹㅇ 몸 약하다는애가 겁나잘뜀

[글쓴이]

특채로 들어간 경찰을 유유히 따돌리는 달리기실력 ㄷㄷ

[익인2]

차수현이야 (소곤소곤)

[글쓴이]

앗ㅋㅋㅋ 감사함다 고쳐야겠다

[익인3]

화날만해 지금쯤이면 드라마 다봣겠다 부럽당.. 24일전이 처음보는거였을테니 ㅋㅋㅋㅠ 재밌게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