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나한테 친구는 너 하나뿐인데 왜 잃어버렸을까 너를-결국 찾았잖아-정말?-그럼-너도 내가 보고싶을까?-당연히 보고싶겠지-네가 날 받아 주는구나 끝내 네가.서로 좋아하기때문에 미워한 은중과 상연이온전한 서로를 끝끝내 받아주는 이 대화가 너무 마음에 남는다 pic.twitter.com/gJUrpWsSps— 무영 (@full_moonx2) September 15, 2025통째로 넘 좋아넘 슬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