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도 그렇고 백번의 추억도 그렇고 꼭 중간에 남캐가 껴 있음 은중과 상연은 그래도 결말에는 여주 둘의 이야기였단게 느껴지는데 백추는 진짜.. 우정으로 위장해놓고 남주 찾기됨… 여자들 우정만 넣고 만들순 없는건가 싶으면서도 진짜 둘 얘기 밖에 없으면 지루해지기도 쉽고 드덕,배우팬 아닌 사람은 잘 안 볼 거 같아서 이해되면서도 아쉬움.. 아직 한국은 러브라인을 너무 사랑하는듯.. 남녀간의 설렘 갈등 이런걸 못 잃는거 같음.. 외국처럼 워맨스 장르가 더 커지고 수요있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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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대군부인 촬영장에 빼빼로데이라서 빼빼로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