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태풍상사> 태풍미선 서로의 명함을 뽑았을 때담긴 ‘마음’이 잘 느껴져서 명함서사도 ㄴㅁ좋음모두가 태풍이를 못미더워했지만 태풍상사를 지키고 싶은 태풍이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된 오미선미선이 꿈이 보조가 아닌 일을 하는거고, 일 배우면서 미선이가 일할 때 빛나는 걸 옆에서 지켜본 강태풍 pic.twitter.com/U1vrH25c2O— 루키 (@o3o_rookie) October 22, 2025해석들이 너무 좋자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