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아무런 정보도 알지 말고 보러 가라는 식의 홍보가 계속되는 건 (그게 관객들의 입을 타고 타고 계속되는 것일지라도)
아무런 정보도 알지 말고 보러 가라는 식의 홍보가 계속되는 건 (그게 관객들의 입을 타고 타고 계속되는 것일지라도)
다소 기만적이라는 평에는 동의함 ..
스포 없이 보러 가라는 말도 비당사자라 할 수 있는 거 같고(나도 비당사자임)
솔직히 당사자들은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는 ptsd 세게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그런 후기들을 몇몇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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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인데 회사 분위기를 바꿔보려한게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