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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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충 알고 있었고 그게 납득가는 개연성과 연출로 설득되는 2부를 원햇는데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노래는 다 넣어야되니까 걍 ㄹㅇ 모든 장면을 우적우적 우겨넣은 느낌.....
글린다와 엘파바의 이념 차이가 끝내 갈등으로 이어졌다가 결국에는 서로 한 발 물러서면서도 각자의 해답에 이르는...뭐 이런 걸 기대했는데 걍 작품 내내 인물들의 행동들이 전혀 납득이 안감ㅋㅋㅋㅋ걍 이렇게 되어야하니까(원작스토리가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느낌
1부가 좋았던 게 다소 느리게 전개되더라도 인물들의 감정 흐름을 완벽하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던 건데...
덕분에 1부에서 엘피랑 피에로 감정선을 좋아햇던 사람인데도 2부에서 둘 러브신 나오자마자 ....? 상태로 동태눈깔돼서 봄
결국 친구 남친 뺏어서 야반도주하고 심지어 친구한테는 죽은 척한 거잖아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로 귀결되는 개연성이엇달까ㅠ
아 진짜 1년동안 너어무 기대햇는데 진짜 실망했고 X에서는 걍 뭐 다 엘피랑 글린다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 이러고 있어서 당황스러움 그 우정이 좀 더...좀 더 잘 표현될 수 없엇을까? 하는 생각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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