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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건 (@mugun__) December 14, 2025
그날의 끝은 그렇게 조용했다..
잃어버린 불꽃의 잔향..
질주의 끝에서 비로소 다시 숨을 쉰다..
해는 떠오른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우리의 첫번째.. pic.twitter.com/NT5bmR7k6O
아니 너무 찰떡이라 웃음....상원이 감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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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찰떡이라 웃음....상원이 감성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