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적이라 관심 없이 그냥 따라갔던거에 불과한데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나 온갖 유명한 중식집 다 가봤어도 그 맛이 안나더라 지금은 예약 너무 힘들고 집이랑 거리도 멀어서 없어서 못 먹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