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99년도 명곡 파티들이고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신드롬이었는지 알겠더라 노래자체가 너무 좋더라 시상식도 보면 신승훈 노래 부를 때 조성모 김태우 나와서 같이 불러주고.. 대상 때도 같이 있으면서 앵콜무대까지 해주고 낭만과 따뜻한 감성이 있었던 거 같아 경제는 난세였지만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낭만의 시대라 할 수 있는듯..요즘은 너무 개인주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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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99년도 명곡 파티들이고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신드롬이었는지 알겠더라 노래자체가 너무 좋더라 시상식도 보면 신승훈 노래 부를 때 조성모 김태우 나와서 같이 불러주고.. 대상 때도 같이 있으면서 앵콜무대까지 해주고 낭만과 따뜻한 감성이 있었던 거 같아 경제는 난세였지만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낭만의 시대라 할 수 있는듯..요즘은 너무 개인주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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